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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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를 완성시키는 것 : FILO [도서]
영화와 사람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
영화를 본 뒤 꼭 하는 일이 있다. 그 영화가 좋았든, 별로였든 해당 영화 리뷰를 찾아보는 것이다. 찾아보는 리뷰는 포털사이트의 한 줄 평, 또는 전문 매체의 깊이 있는 해석이 담긴 글이기도 하다. 초반에는 그저 내가 느낀 감정이 일반적인 감상인지 궁금했기 때문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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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차별화가 필요한 당신에게 : 카피공부 [도서]
차별화를 요구하는 시대,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
카피 공부. 이 책의 표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카피 공부라는 책 제목에 연관시킨다면 그 '사람들'이란 카피라이터, 광고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일 것이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특정 '누구'만을 나타내지 않는다. 매일 언어를 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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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카피도 하나의 글이다 : 카피공부
매일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좋은 카피란 무엇일까? 상업적인 목적으로 쓰이는 ‘광고’에 사용되는 것이니, 소비자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 문구가 아닐까? 애플의 "Think Different", 에이스 침대의 "침대는 가구가 아니라 과학이다"라는 문구들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이 카피들이 다음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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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청춘에 대해 : 고민하는 힘 [문학]
아프니까 청춘이다? 청춘과 고민에 대해
나는 평소에 고민이 많다. 고민과 생각이 많아서 어떤 일을 실행할 때 많이 더딘 편이다. 좋게 말하자면 이것은 신중함이 될 수 있지만 너무 많은 고민은 중요한 시점에서 타이밍을 놓치게 할 수 있고 도전을 하지 못해서 더 발전이 없는 삶으로 이어지게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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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 없는대로 살아보자 : 와비사비 라이프
어쩌면 모두가 경쟁에 지친 사회에서 이 책은 하나의 위로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와비사비 라이프’가 보편화된 사회를 기대해본다.
2017년을 열흘 정도 남겨둔 지금, 모든 것이 마무리되어가는 기분이 든다. 필자의 길고 길었던 2학기 또한 오늘 마지막 시험을 치며 끝이 났다. 사실 이 책을 예상보다 빨리 받게 되어 리뷰를 벌써 써야 하는데 시험에 치이다 보니 이제야 글을 쓴다. 세상에서 내가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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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서울 2017년 겨울, 차가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 [문학]
서울은 참 바쁘고 생기 넘치는 도시로 보인다. 하지만 그 속의 개개인들은 깊이 있는 대화조차 나누지 못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거리를 걷다 보면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낀다. 여기저기서 크리스마스 캐롤이 들려오고 군고구마, 붕어빵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그리고 필자가 좋아하는 차가운 공기에서 느껴지는 ‘겨울 냄새’ 까지. 2017년이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지금, 서울 2017년의 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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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출판저널 501호, 편식하고 싶지않은 당신에게
출판 저널은 '독서 편식'하는 이들을 위한 잡지이다. 이 잡지는 도서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리는 중요한 소식통이다.
창간 30주년을 맞은 ‘출판저널’. 필자가 문화를 굉장히 편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알려준 잡지였다. 좋아하는 분야에만 관심을 갖는 편이라 영화, 뮤지컬 관련 잡지만 읽어볼 줄 알았지 다른 잡지엔 관심이 없었다. 책 또한 베스트셀러 위주로 읽거나,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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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없는 대로 살아도 괜찮아 : 와비사비 라이프 [문학]
한 줌의 여유도 없는 삶을 사는 당신, ‘와비사비 라이프’에 한번 물들어보는 것이 어떨까?
커피 없이 살 수 없는 피로한 사회 현대사회는 피로함의 늪에 빠져있다. 특히 대다수의 한국인은 커피를 내려놓지 않고서는 하루를 버텨낼 수 없다. 최근 큰 인기를 끌었던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1’에 출연한 정재승 교수도 커피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