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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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처를 다르게 바라보기, '내가 상처받는 이유'
2015년에, 애니메이션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즐겁게 보았던 기억이 난다. 영화의 은유적인 장치는 둘째 치고, 영화가 기본적으로 주는 메시지 때문이었을 것이다. 항상 긍정, 기쁨, 행복만을 추구하고 현대인들에게 그럴 것을 권장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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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제주 올레여행, 놀멍, 쉬멍, 걸으멍 [문학]
제주 올레길, 제주도의 진짜 속살
우리 엄마는 제주도 여행을 굉장히 자주 가신다. 어느 정도냐 하면, 거의 한 달에 한 번 수준이다. ‘제주도에 숨겨둔 애인이라도 있는거야~?! 왜 그렇게 자주가..?’ ‘이번에 또 가..?’라고 물어보게 될 정도로 자주 갔다. (여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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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상처를 되돌아보게 하는, '내가 상처받는 이유'
저자: 홍지영 정가: 13,000원출판: 도서출판 따스한이야기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 류의 책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다. ‘너처럼, 나도 그래’라는 식의 허울 좋은 말만 늘여놓을 뿐 실질적인 돌파구를 제공하지 않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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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문학]
온 세상에서 쉴 곳을 찾았으나, 음악이 흐르는 침묵보다 더 나은 것은 없었다
네이버 캐스트에서 “피아니스트 김대진의 서재“를 우연히 보았다. 김대진 피아니스트는 “클래식의 대중화는 선입견을 버리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클래식 음악에 주제가 있고, 메세지가 있기 때문에 이해를 하지 못하면 음악을 감상할 수 없는 것은 선입견이고, 예술의 묘미는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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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다움을 찾는 공부, '논어' 학이편 [문학]
나를 알아가는 공부 – 공자 ‘논어’ 공부는 왜 할까? “공부는 왜 하니?”라는 질문에 보통은 ‘의사’ ‘판사’ 등의 직업을 가지고 싶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혹은, ‘대학이라도 잘 가두면 선택권이 넓어질 것 같아서요’라고 말한다. 공부는 사회적 생존 기능의 수단인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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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여행자들이 사랑하는 그 길, 빠이
오래된미래, 빠이
세계 배낭여행자들의 안식처, 빠이 여유가 넘치는 곳, 빠이 “도시와 시골을 구분하는 단편적이고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의 터전을 꿈꿀 수 있는 지점, 빠이” 빠이에 거주하는 주민들, 그리고 빠이에 장기 체류하고 있는 여행자들은 빠이를 이렇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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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먹는 사람을 생각하는 요리사의 행복, '오늘은 행복한 요리사'
이번 문화 초대를 받고, 냉큼 신청했다. 요리 책이라니, 2학기에 교환학생을 가는 나에게는 안성맞춤이지 않을까. 안 그래도 할 줄 아는 요리가 라면, 김치볶음밥, 스팸 돈부리 정도가 끝인데, 그런 내게 이 요리책은 교환학생에서의 음식 생활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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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언제 들어도 좋은 말’, 나와 타인에 대한 그의 철학 [문학]
나와, 타인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산문집
사진 출처_ 네이버 책 “언제 들어도 좋은 말”. 친구가 추천해준 책이다. 휴학을 하고 책을 읽는 생활을 즐기던 와중, 너무 머리를 쓰면서 이해를 해야 하는 책들을 읽다 보니 조금은 가벼운 게 읽고 싶었다. 친구에게 소설책 한 권을 추천해달라 했고, 친구는 이석원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