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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랑스러운 <타샤의 계절>
사랑스러운 타샤 튜터의 4계절
벌써 타샤 튜터의 3번째 책이다. 그래서 친숙하기도 하면서 어쩜 이렇게 일상에서 다양한 일들을 할 수 있는지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했다. 1월부터 12월까지 하는 모든 일들이 특별하고 재미있어 보였다. 시작은 손녀가 할머니에게 엄마는 자기와 같은 나이에 어땠는지
by 김지연 에디터 2019.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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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 작은 곰
솔직한 동화
처음에는 작은곰이 엄마곰을 잃고 혼자 낯선 환경에 적응하려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작은곰이 세상을 바로잡겠다며 하는 일들이 나에게는 굉장히 불편하게 느껴졌다. 악을 바로 잡겠다고 했던 행동들도 결국 곰이 힘을 가진 동물이라서 가능했던 일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by 김지연 에디터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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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스러운 <타샤의 계절 >
사랑스러운 그녀의 계절
<타샤의 말>, <타샤의 돌하우스>라는 책을 두권 읽으면서 나는 '타샤가 사랑스럽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타샤는 사계절을 어떻게 사랑스럽게 보낼지 궁금해졌다. 하나의 꽃, 하나의 인형조차 의미를 갖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인만큼 분
by 김지연 에디터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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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 작은 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
홀로 외롭고 고단한 길을 걷는 이들에게 건네는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 《작은 곰》은 ‘어른들을 위한 잔혹 우화’라는 문구처럼 숲속 동물들을 만나며 인간 군상과 삶을 알아 가는 작은 곰의 잔혹한 여정을 다루고 있다. 작가의 첫 장편소설 《길 위의 토요일》이 자전적 이
by 김지연 에디터 201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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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세상 사는 이야기, 맨땅에 헤딩하기
멘땅에 헤딩하는 삶을 응원하며
책을 읽는 내내 인간극장을 보는 기분이었다. 자신의 삶을 담담하게 풀어낸 책이기 때문에 희노애락이 모두 담긴 글을 있었고 그 글을 읽으면서 들뜨는 마음보다는 차분하게 이 삶을 느끼게 되었다. 책의 제목 '맨땅에 헤딩하기'는 작가님의 그 삶 자체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by 김지연 에디터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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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상 사는 이야기, 맨땅에 헤딩하기
다시 일어나기 위해 멘땅에 헤딩하기
'멘땅에 헤딩하기' 이는 보기만 해도 무모한 도전이라는 생각이 드는 문장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는 겁이 더 많아지는데 과연 내가 멘땅에 헤딩을 하며 내 삶을 개척해갈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지금도 사실 나는 멘땅에 헤딩하듯 내 미래를 준비하고 있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by 김지연 에디터 20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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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산티아고 40일간의 위로: 나를 만나, 나와 함께 걷다
나를 돌아보는 시간
#1. 타인을 바라보기 산티아고를 간다는 것은 일반적인 여행처럼 그저 설레고 두근거리는 순간만 있을 수는 없겠다라는 것을 책 초반부터 알게 되었다. 다리에 쥐가 나기도 하고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알 수 없는 날씨에도 묵묵히 걸어가기도 하고 뜻하지 않은 행운을
by 김지연 에디터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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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 편지
귀여운 그림들, 그리고 다양한 나무들을 알 수 있는 도서
귀여운 동화책이 지난주에 도착했고 추석 연휴를 시작한 첫날에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수상한 나무들이 보낸편지. 내 예상보다 책이 컸고 나무를 보는것만 좋아하지 이름을 잘 모르는 내가 아는 나무들이 과연 있을까? 생각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커서는 자연스럽게 동화책
by 김지연 에디터 2018.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