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9-16(토) 09-15(금) 09-14(목) 09-13(수) 09-12(화) 09-11(월) 09-10(일)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1980년대 감성 복고로 시간여행을 떠나다 연극 '청춘다방' 1980년대 다방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부모님 시대의 배경을 떠올릴 수 있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당시 즐겼던 음악, 당시의 풋풋한 사랑을 떠올릴 수 있는 시간여행 및 추억여행을 떠나보는 연극이지 않나 싶다. 한 편으로는, 우리의 복고... 리뷰 >공연 2017-09-16 [리뷰][Preview] 청춘다방 [공연] 감성 복고 코믹극 <청춘다방> 날씨 좋다. 그리고 사랑하기도 좋은 날씨다. '사랑'이라는 테마는 언제나 항상 있어왔다. 이 연극은 '사랑'이라는 소재로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사랑을 소개해준다. 그 장... 리뷰 >공연 2017-09-16 [오피니언][Opinion] 복합문화예술공간에서 즐기는 문화생활 [문화 공간] 다양해지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문화생활을 더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미술관과 공연장을 박차고 밖으로 나가자 오피니언 >공간 2017-09-16 [리뷰][Preview] 대학로 연극, 어쩌다 로맨스 대학로 연극을 처음 본것은 고등학생때였다. 학교에서 단체로 보게 된 연극이라 별기대 없이 작고 협소한 공연장에 불평을 하면서 연극이 시작되길 기다렸다. 하지만 내 불평이 무안해질 정도로 내가 보아왔던 어떤 공연보다 몰입하며 보았... 리뷰 >공연 2017-09-16 [리뷰][Preview] 어쩌면 로맨스 [공연]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연극 <어쩌면 로맨스> 혜화. 대학로는 연극, 공연의 메카이다. 내가 처음 연극을 접한 곳도 대학로이며, 지금도 여전히 연극보러 자주 가는 곳이다. 연극의 대표는 역시 '로맨틱 코미디'... 리뷰 >공연 2017-09-16 [칼럼/에세이][보암보암2.0] 슬프고 불안한, Blue 아, 쳇은 그저 나약한 사람이었다. blue만큼 슬프고 불안한 소리를 금빛 악기에 대고 내뱉고 또 내뱉는. 칼럼/에세이 >에세이 >보암보암 2017-09-16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