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6-12(월) 06-11(일) 06-10(토) 06-09(금) 06-08(목) 06-07(수) 06-06(화) 달력에서 선택 [리뷰][P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단추로 알아보는 프랑스 역사와 문화 리뷰 >전시 2017-06-12 [문화초대][리뷰 URL 취합] 내가 상처받는 이유 상처는 그 사람이 준 것이 아니라 내가 상처의 의미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당신이 스스로 만들어 입은 '상처'라는 옷을 벗어던질 수 있는 그 날을 위한 외롭고 힘든 이 과정을 의연하게 잘 통과하리라 믿습니다. 문화초대 2017-06-12 [오피니언][Opinion] 남녀노소 사랑하는, 포르테 디 콰트로 공연 [공연예술] 6월 9일 금요일, 한남동 블루스퀘어로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공연을 보러 갔다. 그동안 팬텀싱어와 크로스오버에 대한 글을 많이 썼어서 그런지 이 문구를 또 쓰는게 웃기긴 하지만, 포르테디 콰트로는 올해 1월 종영한, 4중창을 뽑는... 오피니언 >공연 2017-06-12 [리뷰][Review] 있는 그대로의 자연을 사랑하다, 블라맹크전 [전시] “삶이 흐르고 있었다. 샤프란, 황수선, 데이지가 땅에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아침에 비둘기의 울음소리, 우리를 잠에게 깨우는 닭이 꼬꼬댁 소리를 듣는 것이 좋았고, 그러면 겉창을 열었다. 밖은 태양이 지면을 데우기 시작했다.” 리뷰 >전시 2017-06-12 [리뷰][Review] 유럽미술의 숨겨진 거장, 블라맹크를 만나다 유럽미술의 숨겨진 거장, 블라맹크를 만나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 눈 덮인 마을(Village sous la neige), 1935-36, oil on canvas, 54.5 x 65cm "네가 화가라면, 단순하게 너 자신이 내면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을 바라보... 리뷰 >전시 2017-06-12 처음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