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1-08(일) 01-07(토) 01-06(금) 01-05(목) 01-04(수) 01-03(화) 01-02(월)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해변의 카프카-우리는 지금부터 가장 터프한 15살 소년이 되어야합니다. [문학] 15세 소년은 아이의 종점이며 어른의 시발점인 인간의 순수 원형- 몸은 어른, 마음은 아이인 채로 인생의 허무와 사회의 부조리에 눈을 뜨며, 사랑과 성의 열병을 앓으면서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고 방황하는 위험한 계절- 이 소설은 "나 자신이며, ... 오피니언 >도서/문학 2017-01-08 [오피니언][Opinion] 인생은 여행이다, 영화 업(UP) [시각예술] 칼과 엘리의 인생 5분은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에서 참 유명한 무비클립인데 정말 언제나 다시 몇 번을 계속 보아도 눈물이 날 것 같고 찡한 마음이 든다. 결혼이란 예로부터 두 사람을 하나로 묶어주는 의미로 받아들여져 왔다. 허나 그 의...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1-08 [오피니언][Opinion] 우리나라 문화 기행, 1박 2일 부산 즐기기 [여행] 일상같은 여행, 여행같은 일상 오피니언 >여행 2017-01-08 [오피니언][Opinion] 따뜻한 보금자리를 나누는 봉사 ㅡ 해비타트 [문화 전반] 해비타트로 따뜻한 나눔을 전하세요~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01-08 [칼럼/에세이][칼럼][공.감.대] 감각01. 2017년, 평범하게 위대하게 그래, 조금은 가벼워져보자! 영원할 것도 아니지 않은가! 그러니 다 괜찮지 않은가! 조금의 실수, 조금의 무능, 조금의 애정결핍 정도는!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니스트 - 김해서 2017-01-08 [오피니언][Opinion] 영화 ‘위켄즈’를 봐야하는 이유 [시각예술] 이 글은 단순히 ‘위켄즈’를 소개하는 리뷰글이 아니다. ‘위켄즈’를 “강력 추천”하는 글이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7-01-08 [오피니언][Opinion]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공연예술] (사진출처: 네이버 이미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를 마신다 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 오피니언 >공연 2017-01-08 [리뷰][Review] 스타워즈 로그원 특별展 어른과 아이의 동심을 실현 시켜주는 전시 리뷰 >전시 2017-01-08 [작품기고][돌아다니기 좋은날] 밤의 경치 지역의 랜드마크라는 대관람차는 쉼없이 그 색을 달리하며 돌아가고 있었다. 사람들은 무엇엔가 홀린듯 저마다 바쁘게 기념촬영을 하고 또 몇몇은 대관람차에 탑승하기 위해 화려한 불빛 속으로 걸어들어갔다. 별다른 기... 작품기고 2017-01-08 [오피니언][Opinion] 영화 '너의 이름을.'을 보기 전, 당신이 알아가면 좋을 몇 가지 흥미로운 이야기들 [문화 전... 너의 이름은. 君の名は。 Your name. 요즘 매일같이 SNS를 통해 개봉신고식을 치르고 있는 한 영화가 있다. 그것은 바로 일본 애니메이션계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별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 너의 이름은. >...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7-01-08 [리뷰][Review] 스타워즈 로그원 특별전 리뷰 Talk, talk "I'm your Father" 다스베이더를 잇는 "스타워즈 로그원 특별전" 스타필드를 다녀오다! 리뷰 >전시 2017-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