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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 [영화]
최고의 작품과 성과를 내려고 하는 게 사람 마음이다. 현실적으로 타협하는 게 인성과 값을 고려하는 거지, 누가 잘하는 사람이랑 하고 싶지 않겠는가? 미란다의 경우도 마찬가지, 악마라고 붙을 정도로 인성이 개차반인데 사람들이 그녀를 원하는 이유는 뭘까? 답은 간단하다. 잘해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The Devil Wears Prada, 2006 영화는 뻔한 구성. 인물이 환골탈태하고 능력을 인정받고 승승장구하다가 뭔가 교훈을 주는 이야기. 그럼에도 영화는 빛난다. 지금까지 회자되는 이유는 사람들 무의식 속 멋지고 아름답고 예쁘고 온갖 반짝이는 것들에 대한 욕망, 판타지를 자극했기 때문이다. 어느 회사 모두, 신입에게 그다지
by
오세준 에디터
2018.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