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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아리엘은 모두의 것 [문화 전반]
아리엘은 원래부터 내 것이었던 적이 없다.
디즈니는 <인어공주>의 실사화 영화 주인공으로 할리 베일리를 선택했다. 캐스팅 소식이 알려지기 무섭게 이 사실은 ‘논란’이 된다.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의 아리엘과 베일리의 외형이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베일리의 캐스팅에 반감을 품는 사람들은 입을 모아 외친다. ‘흑인이라는 사실이 아니라,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문제라고.’ ‘어차피 원작은 안데르센이 쓴
by
김서인 에디터
202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