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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증오의 분출, 바뀌지 않는 본질 - '안녕하세요, 무평읍'
"그러니까 네가 잘못하긴 했다는 거네?"
1. 뚜렷한 메시지 “전체의 이익을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한가?” 본 작품의 시놉시스 마지막에 나오는 문구다. 예상했던 것처럼 집단의 금전적 이익을 위해 한 개인의 삶을 말살하고 이를 묵인하는 인간의 잔인함을 부각하는 작품이었다. 러닝타임 내내 앞뒤가 다른 인간의 이중성, 자본에 대한 갈망으로 인해 폭발하는 집단의 정치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줬다. 메시지가
by
이소현 에디터
2020.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