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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예능
[Opinion] 후계동에서 서성이다가 [드라마]
나의 아저씨로 새해를 시작했다.
큰 갈망이란게 차라리 있으면 좋으련만 소박한건지 갈망을 드러내볼 용기가 없는건지 내면의 눈으로 최대한 솔직하게 바라본 스스로의 마음에는 큰 갈망이랄 것이 없다. 찾아보면 애매한 정도의 인정욕구 같은게 다라서 허탈해질 정도로. 그래서 아버지도 오랫동안 이런 나를 답답해 했었더랬다. 친구들을 만나시면 '우리 애들은 욕심이 없다고' 아쉬운듯 웃으시며 얘기하곤
by
남영신 에디터
202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