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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4개월간의 에디터 활동을 마무리하며 [사람]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위해. 당신을 위해 글을 써봤으면 좋겠다. 지금 이 순간부터여도 좋다.
마지막 오피니언을 작성하며 문득 처음 에디터 지원서를 작성하던 날이 떠올랐다. 지원서를 다운받고 클릭 후 커서를 내리며 나는 놀랄 수 밖에 없었다. 자기소개란이 항목도 많고 상당히 구체적이었기 때문이었다. “작성하려면 꽤 시간이 걸리겠는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살짝 겁을 먹고 작성하게 된 지원서는 돌이켜 보면 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내가 어떤
by
전수연 에디터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