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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당신이 멀어져가도 변하지 않을 마음을 담아서. [영화]
“사랑하는 할머니가 어느 날 자살을 시도했다.” 이 영화에 있어서 이보다 강력한 문장이 있을 수 있을까. 나(소현)를 키워준 할머니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소식을 계기로, 나는 할머니가 계시는 화순으로 내려가 그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사랑하는 할머니가 어느 날 자살을 시도했다.” 이 영화에 있어서 이보다 강력한 문장이 있을 수 있을까. 나(소현)를 키워준 할머니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소식을 계기로, 나는 할머니가 계시는 화순으로 내려가 그를 카메라에 담기 시작한다. 영화는 할머니의 자살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시작하고 있지만 카메라에 담긴 그들의 모습은 생각보다 따스하다. “밥은 묵어
by
최지원 에디터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