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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선을 긋는다는 것 [문화 전반]
권력자 내지는 시스템과, 보통 사람들 간의 대립 구도에 대한 이야기는 흔하다면 흔한 이야기다. 물론 거시적인 것부터 미시적인 것까지 담론과 소스는 무궁무진하다. ‘권력’에 저항하는 이야기는 아름답다.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 자유롭기 위해, 역사 속 많은 인물들이 또한 저항으로 후대를 도모했다. 적어도 냉전시대 직후까지는, 대립의 방정식으로 피아 구분이
by
정한나 에디터
2017.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