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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네가 있어 난 더블린에 왔어 [여행]
톰 미쉬를 보러 떠난 아일랜드 여행, 그리고 믿을 수 없는 그와의 우연한 만남
네가 있어 난 더블린에 왔어 - 180514 Tom misch in Dublin, Ireland 이것도 벌써 1년 전의 일이다. 작년 4월, 독일로 교환학생을 온 지 한 달 정도 넘어가던 무렵이었다. 학교생활도 어느 정도 익숙해지고, 낯선 독일 생활에도 꽤 적응했다. 쌀쌀한 회색빛의 날씨도 이제는 조금 포근해져 있었다. 봄이 오니 몸도 근질근질하고, 공연도
by
임정은 에디터
2019.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