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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 다니엘 블레이크. 화면 속의 점이 아닌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외침 [영화]
세상어디든 숨박꼭질 하듯 곳곳에 숨은듯이 존재하는 부조리의 현장. 그리고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몫을 외치다.
묵직하다.. 세상 어디에나 어느 한켠에는 부조리가 존재한다. 영국에 갔을 땐 이래서 선진국이구나 했는 데, 어디까지나 제 3자의 입장으로서 여행자의 신분으로 갔기에 잘 몰랐던 것이다. 세상 어디에나 부조리가 곳곳에, 마치 숨박꼭질하듯 숨은듯 존재하고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새삼 느끼게 되고 그리고는 이내 그러한 현실에 느껴지는 실망을 감출 수가 없다.
by
정보영 에디터
2016.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