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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오늘은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1. 스타트업의 기쁨과 슬픔
그래, 버그는 그냥 버그다. 버그가 나를 갉아먹는 것은 아니다. 일과 나를, 일에서 발생한 오류와 나를 동일시하지 않는다. 이것은 내가 일을 하며 순간적으로 머리가 띵할 만큼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떠올려보는 말이다.
"그래서 스타트업은 어때?" "음... 비슷하지 뭐. 일하고. 퇴근하고." 사람들에게 제일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인데, 어떻게 대답해야 할 지 정말 잘 모르겠다. 결국 저렇게 뻔한 답변만 남겨버린다. 다른 회사를 다녀보지 않았으니 비교해 볼 수 있는 면도 없고, 사실 그리 오래 다니지도 않았다. 게다가 스타트업은 또 스타트업끼리 얼마나 다른가. 대표의
by
김나연 에디터
2020.06.1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메일의 말 [사람]
회색 그리고 사각형의 오피스에 앉아 타닥타닥 두드릴 수 밖에 없는 메일의 말들이 아직은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아주 슬프거나 아주 기쁘진 않아도 조금 씁쓸하거나 조금 아무렇지 않은, 무미건조한 일의 말들.
3개월하고 이틀이 되어가는 인턴의 메일에는 벌써 160개 정도의 메일이 쌓였다. 주말 빼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온 메일.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스팸 삼을 만한 것은 없었고, 모두 ‘~의 건’, 혹은 ‘요청’, ‘문의’ 정도로 똑같은 제목이 붙여진 것들이라 확인을 하지 않을 수 없는, 메일들이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일 속에 널려있는
by
권소희 에디터
2020.06.0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슬픔만큼 기쁘지 아니하더라도 [도서]
나는 오늘도 균형을 잡는다.
우리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글은 순식간에 마음을 세게 치고 가 잠시의 그로기 상태를 준다. 텍스트로 전달되는 풍경은 무섭도록 현실적이어서 행간에 독자를 데려다 놓고 온갖 감정을 아래위로 처절히 맞닥뜨리게 한다. 그런 문학을 읽으면 결론이 딱 떨어지지 않는다. 삶의 대부분이 그런 모양새인 탓이다. 뭉툭한 기쁨과 슬픔이 마구 부유하면서도 날카로이 한 곳으
by
조현정 에디터
202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