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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지지 않고' 외치는 변화 - '후시딘' 광고 [문화 전반]
아이들은 더이상 상처에 울지 않는다
후시딘. 가정마다 그 이름을 외치지 않은 곳이 없으리라. 마데카솔과 함께 연고계를 주름잡는 후시딘은, 우리 집에선 단연코 1등 연고였다. 다치기만 하면 “후시딘 발라라” 소리가 되돌아왔다. 덕분에 접착식 메모지가 포스트잇이 되고, 스테이플러 호치키스가 된 것처럼, 내게는 연고가 후시딘이 되었다. 그럼에도 후시딘의 광고는 기억에 남는 게 하나도 없는데, 그
by
송혜현 에디터
202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