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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육우당'을 아시나요? [사람]
아스라이 사라져 간 생명의 모양을 떠올리며
요즘은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할 때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나는 왜 살지?” 이것은 삶에 회의를 느끼며 던지는 푸념과 같은 질문이 아닙니다. 나는 왜 살아가는지, 살아가야만 하는지를 알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질문입니다. 저는 삶의 본질을 깨닫고 싶었습니다.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죽음이 무엇인지 생각했습니다. ‘살아감’의
by
이남기 에디터
2021.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