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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빅 쇼트: 월스트리트와 관객에게 일침을 가하다 [영화]
이것은 단순한 경제 이야기가 아니다.
<빅 쇼트>, 일침을 가하다 최근 들어 주위에 주식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다양한 주식 관련 TV 프로그램들과 예능이 쏟아져 나오면서, 나 또한 그 궁금증에 '개미'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그렇게 하나씩 주식에 대해 배워가던 중, 주식에 관련된 영화를 접하게 되었다. 바로 미국 대침체 사태를 다룬 <빅쇼트>다. '빅쇼트(The Big Short)'
by
백승아 에디터
2021.02.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하지 않겠습니다' [도서]
기꺼이 도태되고 싶은 사람 아니, 도태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도태되고 싶다 언젠가 일기에 이렇게 쓴 적이 있다. 나는 무기력해지고 싶다. 기꺼이 도태되고 싶다고. 가끔은 의미도 모른 채, 내가 원하는지도 모른 채 우선은 무엇이든 하고, 또 해내는 게 내 삶이 되었기 때문이다. 난 그것에 지쳤고, 모든 걸 내려놓고 싶어졌던 순간 그런 일기를 썼다. 도태되는 것이 지는 것이 아니라, 오답이 아니라는 걸 몸소 느껴보고 싶
by
남윤주 에디터
2018.11.1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월스트리트, 편법과 정도의 기로에서 선택하라 [영화]
빠르게 움직이는 전광판, 그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주식의 가치는 정보와 상황에 따라 순식간에 바뀌기 때문에 개장 시간부터 폐장 시간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어서 주식 시장은 마치 끝없는 눈치 싸움과도 같다. 이러한 증권거래소와 증권회사 등이 몰려 있어서 세계 자본주의 경제의 집합체라 불리는 곳이 바로
by
송지혜 에디터
2018.05.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비극의 타이타닉호의 기업체 버전-영화“엔론”[문화전반]
뻔히 몰락의 끝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욕심에 의해 결국 파멸의 끝을 맛보게 되는 것, 가장 멍청하면서도 미련한 짓이다. 늘 “설마 내가 그렇게 까지 되겠어?” 라는 생각으로 자만과 오만함에 빠져버리는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생물인 인간, 이런 인간들의 욕심으로 막강한 권력을 자랑하는 기업체가 파국으로 치닫게 된 생생한 스토리를 담은 영화, 바로 “엔론-세상에서 제일 잘난 놈들” 이다.
#Falling in Cinema_2 비극의 타이타닉호의 기업체 버전 ENRON The Smartest Guys in the Room 시기가 정확히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항간엔 이런 말이 유행 한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 한다”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존재는 물론 인간이다. 이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생각이란 걸 할 수 있는 동물이다.
by
우정연 에디터
2016.05.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2014) [문화 전반]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 대한 논평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2014) 마틴 스콜세지 감독 대국민 사기극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캐치미 이프 유캔을 이을 대작일거라 기대했다. 물론 3시간의 러닝타임이 지루하진 않았다. 주식시장에 뛰어들면서 마약, 여자, 술에 중독되는 조던의 심리묘사를 레오나르도의 미친 연기력으로 잘 표현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뭐랄까. 자극적이었지만, 속이 뻥 뚫리
by
김근영 에디터
20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