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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총구 끝에서 쏘아올린 시대의 저항, '보니 앤 클라이드' [영화]
68혁명의 저항 정신을 품고 탄생한 뉴 할리우드 시네마의 대표작, <보니 앤 클라이드>를 통해 당대 청년 세대의 정신을 바라본다. 사회 구조에 저항하는 보니와 클라이드의 질주는 단순한 범죄가 아닌, 기성 세대와 질서에 대한 60년대의 반항이자 시대적 선언이라 볼 수 있다.
1968년, 세계는 ‘저항’이라는 거대한 흐름 위에 있었다. 전 세계의 청년은 새로운 변화를 불러 일으키기 위해 직접 거리로 나가 자신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외쳤다. 파리 소르본 대학의 학생 시위에서 시작된 68혁명은 새로운 가치관과 체제의 도래를 원했던 각국의 청년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대서양을 건너 미국 사회까지 거대한 영향을 미쳤다. TV
by
황지윤 에디터
2025.12.05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우리에게 정말 내일은 없을까.
"훌륭한 소년이 될 거에요?" "네!"
※ 본 글은 영화의 줄거리를 다소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주연 유아인, 김병석 감독 노동석 - 문득 궁금해졌다. 형은 왜 살까? "왜 사니?" “혹시라도 네가 출세할까봐 산다.” 그 말을 들은 뒤 나는 세차 일을 시작했다. 일을 시작하던 날 형에게 물었다. 형이 아는 가장 먼 미래는 언제냐고. 형은 짧게 대답했다. “
by
김요빈 에디터
201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