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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이제 난 연기를 시작하려 해 [음악]
Alex Sampson - Play Pretend 의 노래 가사 2절을 해석하며 '짝사랑의 형태'에 대해 생각해본다.
이전 글인 '다시 사랑에 빠지는 널 보는 건 힘들기에'를 먼저 감상 후, 본 글을 읽는 것을 추천한다. Alex Sampson의 < Play Pretend >라는 노래는 사랑하는 그녀의 새로운 사랑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 화자의 심정을 담아낸 노래이다. 사랑, 그중에서도 외사랑은 다양한 형태가 존재한다고 생각하며 해당 노래를 해석해 본다. 이 글은 2절부터
by
임가은 에디터
2025.11.20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외사랑 예찬론 - 웹툰 '왕세자 입학도' [만화]
외사랑이 아프고도 아름다운 이유
가장 가슴 아프면서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무엇일까. 사랑해서는 안 될 사람과 사랑에 빠져 버린 로미오와 줄리엣, 사랑했던 기억을 점점 잃어버리고 마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주인공... 다양한 사랑 이야기가 떠오른다. 하지만 수많은 사랑 이야기 가운데 가장 아프면서도 아름다운 것은 어쩌면 외사랑의 이야기가 아닐까. 내 마음을 나도 상대방도 모두 알
by
유지현 에디터
2023.10.2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푸른빛 외사랑 [사람]
오늘도 하나 보냅니다.
나는 식물이 좋다. 주택인 우리 집은 어릴 적부터 할머니가 옥상에서 식물을 키우셨다. 같이 놀 상대도 없어서 할머니를 따라 옥상에서 식물을 돌보며 놀았다. 할머니를 따라 식물에 물을 주거나 식물 근처에 곤충들을 보며 멍하니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다 지루해지면 내려와 책을 읽었다. 그때는 한글도 못 읽을 때라서 글보다는 사진이 많은 도감, 특히 식물도
by
빈민지 에디터
2022.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