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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봄을 향해 가는 '겨울 나그네'
새로운 도전의 설렘과 불안함,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혼재하는 시기다. 나는 이 시기를 ‘봄을 향해 가는 겨울 나그네’라 부르고 싶다.
지금이랑 계절이 달라요 이 길에서 시작하는 이야기에요 저 길에 눈이 내리고 한 여자가 걸어옵니다 무표정하게 내리는 눈 사이를 걸어오다가 뒤를 돌아봐요 어두워진 저 산책로 너머로 하지만 안심하세요 이 이야기는 해피엔딩입니다 주인공은 행복해질 거에요 -영화 ‘최악의 하루’ 중에서 - 새해다운 기분이 미처 깃들지 못한 2019년의 어색한 초입에서 다이어리를 새
by
한나라 에디터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