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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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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고혹적인 프랑스 미술에 흠뻑 빠지다,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작품들마다 느낀 바로는 '당시에 어떻게 저런 그림들을 그릴 수 있었을까'부터 '모티프'는 어디서 얻었으며, 그들의 '무한한 상상력은 어디까지인가'라는 물음표가 연신 따라다녔다.
지난 22일,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 중인 '예르미타시박물관' 전시회에 다녀왔다. 이미 프리뷰로 예카테리나 2세의 프랑스 미술에 대한 사랑을 알고 방문하였기 때문에 정말 기대가 많이 되었다. 작품들을 하나씩, 하나씩 찬찬히 둘러볼수록 어느 작품 하나 시선이 안 가는 작품들이 없었다. 모든 작품들이 아름다움의 연속이었고, 그들이 심혈을 기울인 노력들이 세세하
by
김정하 에디터
2018.01.30
리뷰
전시
[Preview] 프랑스 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예르미타시박물관展' (~18/04/15)
지난 250년 동안 겨울 궁전에 간직되었던 프랑스 미술을 기반으로 17세기에서 20세기 초까지 프랑스 미술을 일목요연하게 펼쳐보이는 이번 전시는 모두 4부로 구성된다.
작년엔 '왕이 사랑한 보물' 전시회로 유럽 문화의 부흥을 이끌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한 명품전에 매혹당했다면, 이번엔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프랑스 미술품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 250년 동안 궁전 속에 간직되었던 프랑스 미술을 기반으로 17세기에서 20세기 초 러시아 기업가들이 구입한 인상주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모두 8
by
김정하 에디터
2018.01.10
리뷰
전시
[Preview] 미술사의 역사를 모아, 예르미타시 박물관
러시아 귀족들의 취향을 알아보자
[Preview] 미술사의 역사를 모아 예르미타시 박물관 역사를 읽는 것은 즐겁다. 역사에는 수많은 서사와 감정이 교차한다. 생각해보면 역사는 참 로맨틱하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필자조차도 가없는 시간의 산물이 아닌가? 나의 의식은 오랜 시간을 거쳐 자아를 찾고, 나의 몸은 내가 존재하기 전부터 구성되었다. 그런 맥락에서 '지금' '여기에' 존재한다는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10
리뷰
전시
[P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예르미타시 박물관을 엿볼 수 있는 기회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예르미타시 박물관의 일부를 한국에서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에서는 예카테리나 2세가 수집한 17-18세기 프랑스 회화부터 20세기 초 러시아 기업가들이 구입한 인상주의 회화에 이르기까지 모두 89건의 프랑스 회화, 조각, 소묘 작품들을
by
박윤진 에디터
2018.01.10
리뷰
전시
[Preview] 17세기부터 후기 인상주의까지, 프랑스 미술을 만나다
서양미술사에서 빠질 수 없는 프랑스 미술. 요즘 유행하는 말로 나는 미알못! 미술을 알지 못한다. 작품들을 볼 줄 모른다. 그런 내가 알아본 바, 프랑스 미술은 무려 서양 미술사 400년을 주도했다고 한다. 하나의 시대라 할 수 있을 만큼 프랑스 미술의 거대함을 느꼈다. 프랑스 미술을 만날 수 있는 최대 장소로 대부분이 '루브르미술관, 오르세 미술관'을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8.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