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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 영화 '써니' [시각예술]
영화가 개봉했던 당시 나는 <써니>라는 작품을 매니아 수준으로 좋아했었다. 영화를 극장에서도 보고, 감독판도 찾아서 보고, 열일곱이라는 나이가 무색하게도 가장 많이 들었던 노래는 Bonny M의 ‘Sunny’와 Tuck & patti의 ‘Time after time’였다. 함께 있으면 그저 마음 편하고 좋았던 친구들과의 관계가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해서였는지
by
나예진 에디터
2017.05.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화 '써니' - 누군가의 아내, 엄마가 되어버린 그녀들의 찬란한 이야기 [문화 전반]
우연히 마주친 친구와 함께하는 찬란한 과거 여행, 영화 '써니'
가장 찬란한 순간, 우리는 하나였다 영화 ‘써니’는 2011년에 개봉한 영화로, 전작 ‘과속스캔들’로 큰 사랑을 받은 강형철 감독의 작품이다. 이 영화의 시나리오는 강형철 감독의 어머니의 젊은 시절 사진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우연히 어머니의 옛날 사진을 본 그는 자신의 엄마가 아닌 그녀 자신이 주인공이었던 그녀라는 사람의 삶을 보게 되었고, 그것이
by
조리라 에디터
2017.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