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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문학
[Opinion] 꿈의 추한 이면 [도서/문학]
시스터 캐리를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하였습니다.
권선징악이 없는 책, 시스터 캐리 이 세상의 모든 책이 쉽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 내용의 적나라함 때문에 외면당한 책, 시스터 캐리가 그러하다. 1900년에 쓰인 이 책은 1912년이 되어서야 빛을 볼 수 있었다. 출판사는 책을 사장시키려 아무런 홍보도 하지 않았고, 평론가들은 입을 모아 비난을 쏟아냈다. 작가 시어도어 드라이저는 이 때문에 생활고와
by
안세림 에디터
202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