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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Opinion] 당신도 실수가 두려운가요? [사람]
무대공포증을 겪는 에단 호크에게 피아니스트 세이모어 번스타인이 건넨 말
나는 생각이 많다. 걱정도 많다. 어떤 일을 할 때마다 최악의 변수가 함께 떠오른다. 그런 기질 때문인지 생방송 정보 프로그램의 대본을 쓰던 시절, 나는 매주 피가 말랐다. 모든 문제는 일주일이라는 짧은 마감 기간에 있었다. 매주 벌어지는 별별 일들에 대처하기에 일주일(촬영일만 따지면 하루에서 이틀)은 너무나 빠듯했기 때문이다. 신기한 행동을 하는 동물을
by
윤선주 에디터
2026.09.29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미국 사우스다코타를 아시나요?
사우스다코타 로드트립을 하며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앞두고 있을 적, 미국이면 어디 주로 가냐는 질문이 꼭 따라왔다. 어떤 주든 상관없이 미국이면 다 좋았다. 조심하라는 말에 걱정을 덜고 싶었기에 정확히는 안전한 미국이면 어디든 괜찮았다. 갈 수 있는 학교를 줄지어 세워 봤고 개중에서 안전하고 친절하기로 유명하다는 대학교가 사우스다코타주에 있었다. 원래도 미국 지리를 잘 몰랐지만 사우스
by
이한별 에디터
2026.09.11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식스 더 뮤지컬'로 다시 태어난 여섯 왕비, 배우 박가람의 '시모어'
“모두가 알지, 우리가 바로 식스 와이프, 이제는 엑스 와이프.”
출처 : 아이엠컬처 (이하 동일) “모두가 알지, 우리가 바로 식스 와이프, 이제는 엑스 와이프.” 역사상 가장 할 말 많고 사연 많은 500년 전 튜더 왕가의 여섯 왕비가 <식스 더 뮤지컬>로 찾아왔다. <식스 더 뮤지컬>은 영국 국왕 헨리 8세의 여섯 왕비들의 일생을 21세기에 재해석한 팝 콘서트 형식을 자랑하는 작품이다. 94년생 젊은 창작진 토비
by
신지예 에디터
2023.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