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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그럼에도 극장을 찾는 사람들 [문화 전반]
에디슨의 키네토스코프가 다시 도래한 시대에서
최근 '극장'이란 공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말이 SNS상에서 소소하게 유행하고 있다. 바로 '극장은 이제 시네필만이 모이는 공간이다' 이다. 지난 24년 12월 11일 개봉한 해외 예술 영화 '서브스턴스'가 5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11년 전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이 관객 수 40만 명을 돌파한 이후 처음이다. 또한 봉준호 감
by
김예은 에디터
2025.03.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OTT서비스, 영상매체의 거대한 흐름 [문화전반]
영화의 역사는 애초에 임대업 형태와 컨텐츠 유통의 형태, 두가지로 나뉘어서 시작되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던 후자의 형태인 OTT산업이 영화산업의 주도권을 다시 되찾아올 수 있을까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넷플릭스’라는 매체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인터넷(NET)과 영화(flicks)의 결합어인 넷플릭스는 간단히 말해 영화와 드라마 같은 영상 컨텐츠를 스트리밍 형태로 제공하는 업체다. 이런 형태의 서비스를 OTT(Over The Top)라 부르는데 이미 국내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빅
by
조선호 에디터
201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