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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2024년 마무리로 선택한 영화 [영화]
16년 만의 재개봉, <더 폴>
매번 오는 연말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번 연말은 확실히 어수선하고 연말 같지 않다는 건 알겠다. 분명 엊그제 12월로 들어선 것 같은데 눈 깜빡할 사이 마지막 날이 됐다. 12월은 평생 겪지 못할 일을 경험하고 많은 걸 느꼈던 한 달이었다. 평일에는 각자의 일상을 살다가 주말이 되면 목소리를 내기 위해 추위를 뚫고 시위에 참석하는 사람들
by
신민정 에디터
2025.01.01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코미디의 탈을 쓴 스턴트맨 헌정 영화 [영화]
영화, <스턴트맨>
멜로는 말하기도 입 아프고 코미디 연기까지 능청스럽게 하는 라이언 고슬링과 에밀리 블런트가 요즘 영화계에서 보기 어렵다는 로맨틱 코미디를 (로맨틱은 30% 정도 밖에 안되지만) 찍다니. 좋아하는 배우들에 좋아하는 장르가 만났는데 어떻게 안 볼 수가 있을까. 제일 최근에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나도 배우들만 믿고 봤지만 제작진도 배우들만 믿고 만든 것 같은
by
신민정 에디터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