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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사물과 사람과 이야기의 다정한 술래놀이 - 술래 바꾸기
술래는 주체일까, 타자일까?
김지승의 『술래 바꾸기』는 본문에 앞서 독자들에게 하나의 질문을 던진다. 술래는 주체일까, 타자일까? 우선, 이 문장을 쉽게 받아들여보기로 하자. 초등생 시절의 ‘술래놀이’를 생각해볼 수 있다. 혼자 집을 나서 놀이터 몇 군데를 차례로 돌며 제각각의 지형과 구조에 따라 어느 지점에서 뛰어내려야 도망치기에 유리한지, 친구들은 어떤 경로로 이동해 숨었는지 혼
by
윤희지 에디터
202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