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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태평성대는 이제 시작이라 하오 : 뮤지컬 <1446>
바야흐로 ‘태평성대’의 소리가 열렸다.
뮤지컬 <1446> : 태평성대는 이제 시작이라 하오 * 이도, 그리고 세종 뮤지컬 <1446>은 태종의 피바람으로 시작한다. 조선 건국과 왕권 획득을 위해 대대적인 정적 제거에 나선 태종, 그리고 아버지의 비정함을 바라보는 양녕대군과 충녕대군의 모습이 작품의 포문을 연다. 여기에 이 모든 행각의 대의 격인 ‘조선을 위해’라는 울림이
by
김나윤 에디터
2018.11.01
리뷰
PRESS
[PRESS] 조선의 궁궐에 당도한 것을 환영하오, 낯선이여 : 뮤지컬 <1446>
뮤지컬 <1446>이 안내할 15세기 조선의 궁궐, 그곳에서 세종, 아니 인간 이도를 만나보자.
역사상 가장 존경하는 위인을 꼽아보세요. 한국인에게 이렇게 질문하면 필시 다섯 명 중 한 명은 ‘세종대왕’이라 답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세종은 한국 역사상 ‘먼 치킨’급의 성군으로 꼽힐뿐더러 한국인 언어의 뿌리 격이니 떠올리지 않는 게 더 어렵겠다. (지금 쓰고 있는 이 글도 그의 업적에 빚지고 있는 셈 아닌가) 그래서 오늘날 대학교, 대로, 시(市)
by
김나윤 에디터
2018.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