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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우리에겐 선택할 자유가 있다, '마른대지'
다시 쳐. - 에이미의 대사 中 거침없는 대사들과 차가운 공간에서 펼쳐지는 무거운 이야기. 하지만 ‘10대의 불법 낙태‘라는 무거운 이야기임에도 가볍게 아무런 일도 아닌 듯 풀어내는 이 연극만의 분위기에서 연극에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힘을 실렸다. 연극 속 에이미와 에스터는 모든 상황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가볍게 툭툭 뱉어낸다. 그저 일상의 얘기들을
by
정다은 에디터
2021.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