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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에세이] 빼빼로 데이가 생일이라면
빼빼로 데이 생일자의 선물 회고록
생일이 언제냐는 질문에 "11월 11일이요"라고 답하면, 대부분 "어떻게 빼빼로 데이가 생일이에요?"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내비친다. 이처럼 다들 내 생일을 빼빼로 데이로 알고 있기에 나 역시 내 생일을 빼빼로 데이라고 소개하는 편이다. 물론 이는 제과 회사의 마케팅 상술임을 알지만, 그 덕분에 매년 다양한 빼빼로를 받는 기쁨을 누린 나기에 그들을 탓할
by
최수영 에디터
2021.11.15
칼럼/에세이
에세이
[후食일담] 당신의 빼빼로는 어떤 맛입니까?
참 역사도 깊고, 사연도 많다
올해도 어김없이 빼빼로 데이는 돌아왔다. 날씨가 눈에 띄게 추워지고 옷이 조금씩 무거워질 무렵 이 가늘고 긴 과자는 자그마한 온기가 되어 사람들 사이를 돌아다닌다. 이맘때쯤 편의점이며 베이커리며 심지어 떡집까지도 가지각색의 빼빼로를 진열해 놓아, 거리마다 말 그대로 빼빼로 천지가 된다. 숫자 1과 모양이 비슷하다는 아재개그 같은 이유로 지정된 기념일만 아니
by
김해랑 에디터
2018.11.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빼빼로데이’에 대한 작은 기억들 [문화 전반]
'빼빼로데이'에 대한 당신의 기억은 무엇인가요?
정신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어느새 빼빼로데이가 9일이나 지나버렸기에 이제 와서 이 글을 적기가 괜히 멋쩍다. 하지만 이왕 떠올린 빼빼로데이의 추억을 그대로 다시 묻어버리기는 아쉽기에 아직 다 먹지 못한 빼빼로를 오독오독 씹으며 이 글을 마무리해보고자 한다. 빼빼로데이는 확실히 천재적인 마케팅의 산물이 맞다. 11월 11일, 정말 별 의미 없던 날에서 전국
by
차연주 에디터
2017.11.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참을 수 없는 ‘○○데이’의 가벼움 [문화 전반]
축제인가 상술인가, 매월 14일의 ‘ㅇㅇ데이’
※주※ 본 글의 제목은 밀란 쿤데라의 소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패러디하였으나 내용은 그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 CU의 빼빼로 배달 서비스, GS25의 빼빼로를 다 먹으면 필통이 되는 무민 빼빼로 기획세트, 세븐일레븐의 세계 지도 모양이 그려진 ‘고지도 빼빼로’, 롯데마트 및 홈플러스의 빼빼로데이 기획전과 옥션의 할인행사 등, 이 모든
by
서유진 에디터
201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