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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변한다는 것 [문화 전반]
무엇이든 변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갖는 것만으로도 두려움이 반은 사라진다.
입춘이 지나고, 피부로 느껴지는 추위는 여전하지만 해는 확연히 길어졌다. 가만히 있어도 흐르는 것이 시간이라더니, 겨울을 붙잡고 싶어도 이미 떠나고 있다. 봄이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쩌면 이미 와 있는지도 모르겠다. 혹시 빅뱅이론이라는 미국 드라마를 아는가? 아주 간단히 설명하자면, 물리학자 셸든과 레너드, 그리고 그들의 친구 하워드와 라지,
by
박지영 에디터
2025.02.27
오피니언
도서/문학
미디어 빅뱅 시대에도 묵묵히 사랑 받는 라디오
라디오는 여전히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매체이자 묵묵히 청취자들에게 사랑받는 장르이다.
미디어 빅뱅 시대인데, 라디오가 위기라고? KBS, MBC, SBS, TBS, JTBC, TVN 넷플릭스, 왓챠, 티빙, 웨이브, 디즈니 플러스 위 나열된 것들은 현재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상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도록 하는 채널 혹은 영상 플랫폼이다. 게다가 점점 더 시장이 과열되고 있는 '유튜브' 역시 영상 플랫폼에 해당한다. 흔히 우리는
by
양유정 에디터
2024.06.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오펜하이머 속 미국성에 대한 짧은 글 [영화]
당시 학문적 분위기와 영화의 미국성, 그리고 미드 《빅뱅 이론》과의 작은 연관성
최근 개봉한 영화 《오펜하이머》에 대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고, 핵물리학자인 오펜하이머의 인간적인 면모들, 혹은 세계 2차 대전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들에 대한 다양한 해석들이 매체에서 쏟아져나오고 있다. 사실 나에게 있어서는 모종의 미국성(Americanness), 그러니까 미국적인 느낌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는 영화이기도 했는데, 평소에 받기 힘든
by
한승빈 에디터
2023.09.0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할 일은 많은데 하고 싶은 건 하나도 없는 이에게 [음악]
‘할 일은 더럽게 많은데 하고 싶은 건 하나도 없어’ 어느 순간 이 가사가 귀에 맴돌기 시작했다.
나는 평소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으면서 산책하는 것을 좋아한다. 어느 날, 평소와 똑같이 이어폰으로 노래를 들으며 점심을 먹고 난 후 산책을 하는데 한 가사에 꽂히게 되었다. ‘할 일은 더럽게 많은데 하고 싶은 건 하나도 없어’ ‘맨정신’에 이런 가사가 있었나? 몰랐다. 뮤직 앱을 열어 전체 가사를 보니 밝은 분위기의 멜로디와는 상반된 분위기였다. 발랄한
by
송유빈 에디터
2023.03.21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DO YOU HEAR WHAT I HEAR? - Cyworld 2
도토리를 충전해서 배경음악을 하나 살 때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던 때가 있었죠. 지금은 대세에서 많이 벗어났지만, 많은 이들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던 공간. 싸이월드 추억의 BGM을 모아봤습니다.
*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들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싸이월드, 추억의 BGM'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전혀 묻지 않은 곡들이니,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cyworld 1 - 보기 1. MC sniper
by
나예진 에디터
2018.11.10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위대한 승리, 셋 세기 전에 넘어갑니다. [음악]
빅뱅의 승리, 승리의 빅뱅 그리고 우리의 승리. 열등감은 이렇게 다루는 겁니다!
승리가 5년만에 솔로 앨범을 갖고 돌아왔다. 2008년 스트롱 베이비라는 솔로곡을 시작으로 2011년 [V.V.I.P] 2013년 [Let’s Talk About Love] 그리고 2018년 [THE GREATEST SEUNGRI]까지 개인 활동과 빅뱅활동을 이어가면서 현재에 자리에 오른 승리는 그의 말마따나 이번 활동을 자신의 전성기로 삼을 수 있을 것
by
김혁준 에디터
2018.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