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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일을 위한 오늘을 살 것 [사람]
미루고 미룬 일들을 해낸 뒤에 얻은 깨달음에 대해
오랫동안 미루고 미룬 일을 마침내 해냈다. 지갑만 달랑 챙겨 나가도 끝낼 수 있는 일들이었지만, 몇 달을 그리고 몇 년을 미뤘다. 그렇게 간단한 일을 왜 지금까지 미루었냐 묻는다면, 그 이유는 아주 많다. 논리적이지는 않지만, 내 나름의 사소한 이유들. 막상 투두리스트에서 지워지고 나니 미뤄온 시간이 낭비 같기도 하고, 또 후련하기도 했다. 마음 먹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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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정 에디터
2026.02.03
문화소식
공연
(~03.12) 쉬어매드니스 [연극, 콘텐츠박스(구 대학로 르메이에르 소극장)]
국내 최초로 선보일 독창적 형식의 연극! 연극 < 쉬어매드니스 >가 2015년 11월 12일부터 새롭게 시작합니다! 사건이 벌어진 바로 그날, 그날의 관객과 함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코믹 추리 수사극!
쉬어매드니스 -쉬어매드니스 미용실, 그리고 살인사건- 국내 최초로 선보일 독창적 형식의 연극! 연극 <쉬어매드니스>가 2015년 11월 12일부터 새롭게 시작합니다! VIEW POINT 4 추리 - 관객이 직접 용의자의 알리바이를 추리하고 증언한다 소통 - 무대와 객석, 관객과 배우가 함께 호흡하는 묘미가 있다 웃음 - 실시간 진행되는 즉흥극을 통해 끊임없
by
장상은 에디터
2015.11.10
문화소식
공연
(~04.12) 해주미용실 [연극,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해주미용실 '우리연극만들기' 창작극 11년을 이어온 극단 작은신화의 '우리연극만들기' 프로젝트 이 작품은 여러 등장인물이 지닌 이기심과 욕망이 시각 장애인 현주를 파멸로 몰아가는 스토리로 담담하게 진행되는 점이 눈에 띄며 밴드 라이브로 새로움과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시놉시스> 오래된 해주 미용실. 현주는 이 곳을 떠나본 적이 없다. 시각 장애인인 현
by
홍승재 에디터
2015.03.24
문화소식
공연
(~04/12) 해주 미용실 [연극,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사람은 본래부터 악했을까? 이기적이었을까? 송희연작가와 이곤연출가는 해주미용실의 시각장애인 현주와 둘러싼 환경, 인물들을 통해 사람의 이기심, 악함의 방향이 본래부터가 아니라 처해진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다. 4월 2일~ 12일, 대학로에술극장 소극장.
해주미용실 '해주 미용실'은 여러 등장인물이 가지고 있는 욕망과 이기심이 청각 장애인 현주를 파멸로 몰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과장스럽거나 억지스럽지 않게 현실을 담담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해주 미용실'은 라이브로 연주되는 밴드 음악 등 이곤 연출 특유의 감각으로 우리의 ‘인생’처럼 희노애락의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 아
by
김가은 에디터
2015.03.17
문화소식
공연
(~04.12) 해주미용실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소극장]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에 살고 있는 오늘날, 아름다운 것만을 보려던 그녀를 누가 내몰았는가. 연극 '해주미용실'
해주미용실 선과 악의 모호한 경계에 살고 있는 오늘날, 아름다운 것만을 보려던 그녀를 누가 내몰았는가 <시놉시스> 오래된 해주미용실, 현주는 이 곳을 떠나 본 적이 없다. 현주의 모습을 받아들이기 싫었던 어머니 해주는 죽음을 선택한다. 어머니가 죽고 난 후, 친가족처럼 지냈던 화순과 의지하며 지내는 현주. 그러나 가수지망생인 화순은 가수준비로 점점 바빠지게
by
문혜영 에디터
201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