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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명심보감 交友篇 (교우편) [문학]
‘군자의 사귐은 담박하기가 물과 같고, 소인의 사귐은 달기가 단술과 같으니라.’는 말을 명심해 의미 있는 우정을 이어나갈 수 있길 소원해본다.
명심보감 - 交友篇 (교우편) - 명심보감을 처음 접했던 건 초등학생 시절이었던 것 같다. 아직도 기억난다. 할아버지가 사주셨던 만화로 읽는 명심보감. 그 때는 어렸기 때문에 그저 만화를 읽는다는 재미로 책장을 넘겼던 것 같다. 그리고 1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나서 명심보감을 중고서점에서 발견했을 때 반가움이 컸다. 그때보다 성장했기 때문에 잘 이해할 수
by
이수안 에디터
201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