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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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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존재의 끝없는 아이러니 [공연]
진정한 시를 찾아 헤매던 방랑자의 여정이 그에게도 성공이었기를
인생은 불행이다. 끝없는 불행의 연속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존재하는 것일까? 바람구두를 신은 사나이. 불꽃같은 삶 속에서 끊임없이 인생과 고통에 대해 고뇌하는 한편, 빛나는 재능으로 시대를 앞서나간 시를 쏟아냈던 프랑스의 상징주의 시인 아르튀르 랭보. 문학계의 악동 아르튀르 랭보와 그의 연인이었던 폴 베를렌느의 삶과 문학을 조명하는 뮤지컬 <랭보>가 사
by
이소영 에디터
2024.11.28
오피니언
공연
뮤지컬 [랭보] 나는 투시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이해를 갈망하며 방랑한 무모한 소년, 랭보 나는 투시자가 되기로 했습니다 보통 사람은 볼 수 없는 세상 저 너머 미지의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존재 중간중간 멈칫하게 되는 부분 없이 전체적으로 너무 유려하게 이어져서 의식적인 생각은 빼놓은 채 극의 흐름에 이끌려간 극이다. 극은 들라에가 베를렌느를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베를렌느에게 랭보가 죽기 전 마지막으
by
정은지 에디터
2023.02.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가을, 시 읽는 소리, 사람들 이야기 [문학]
시, 영화, 소설, 노래 등. 왜 사람들 사는 곳에 이렇게 많은 문화들이 생긴 건지 고민해 본 적이 있다. 내 생각에는 외로워서, 인 것 같다. 왜냐하면 누군가에게 '노래 좀 불러 줘',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 줘' 라고 말할 때마다 그것은 적어도 두 사람을 필요로 하고 그렇게 그들은 현실을 비껴나가기 때문이다. 가을은 외로운 계절이다. 숨막히게 처절한
by
성채윤 에디터
2017.08.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랭보의 물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이미지, 답 [문학]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존재하는 것일까?
우리 인생은 불행이다. 끝없는 불행의 연속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존재하는 것일까? -아르튀르 랭보가 죽기 전 남긴 말 나는 왜 태어났을까요. 어릴 적, 가슴에 피멍이 든다는 말을 세상을 통해 배우면서 나는 이 질문으로 스스로 그 가슴에 못을 박았다. 어린아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복수였다. 녹이 슬어라, 녹이 슬어서 영원히 잊지 마라. 그 질문을 빼면
by
성채윤 에디터
2017.08.09
오피니언
[Opinion] 랭보에 대한 넓고 얕은 지식, < 토탈 이클립스 >[시각예술]
바람 구두를 신은 사나이, 랭보에 대한 넓고 얕은 지식을 원하신다면 단 두번, < 토탈 이클립스 >를 보길 추천 드린다. 필히 랭보에 빠지게 될 것이다.
[Opinion]랭보에 대한 넓고 얕은 지식, <토탈 이클립스> ▲ 랭보, 출처: 위키피디아 이름을 조용히 입에 굴리면 오묘한 기분이 드는 소년이 있다. 그에게서는 거리 낄 것 없는 당돌함과 천진함이 느껴졌다. ‘바람구두를 신은 사나이l’homme aux semelles de vent’라는 별칭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상징주의 시인 아르튀르 랭보Arthur
by
이세리 에디터
2016.01.05
문화소식
도서
[도서 소개] 누가 랭보를 훔쳤는가 - 필립 포스텔 , 에릭 뒤샤텔
두 명의 저자, 두 개의 이야기로 완성된 독특한 추리소설. 각각 의사와 문학교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두 저자는 어린시절부터 친구사이로 4년에 걸쳐 한 장(章)씩 집필해 가며 서로에게 보내는 방식으로 소설을 완성했다. 의사인 필립 포스텔이 쓴 「드 스말트의 사건 이야기」는 랭보의 무덤 도굴사건을 해결하고자 형사가 된 드 스말트가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들의 연쇄살인을 해결해 가는 이야기. 문학교사인 에릭 뒤샤텔이 쓴 「 비텔뤼스의 진짜 이야기」는 소설의 주인공을 모집한다는 광고에 이끌려 살인사건의 목격자가 되어버린 청년 비텔뤼스의 이야기이다.
누가 랭보를 훔쳤는가 저자 : 필립 포스텔 외 , 에릭 뒤샤텔 역자 : 정미애 출판사 : ㈜해냄출판사 페이지 수 : 617 두 명의 저자, 두 개의 이야기로 완성된 독특한 추리소설. 각각 의사와 문학교사라는 직업을 갖고 있는 두 저자는 어린시절부터 친구사이로 4년에 걸쳐 한 장(章)씩 집필해 가며 서로에게 보내는 방식으로 소설을 완성했다. 의사인 필립 포
by
김지효 에디터
2014.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