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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름이라 이야기할 수 있는 것 [사람]
말랑이 복숭아 VS. 딱딱이 복숭아
나에게 어떤 계절이 가장 좋으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하지 않고 ‘여름!’을 외칠 것이다. 여름을 좋아하는 이유는 셀 수 없이 많다. 여름의 하늘은 나에게 누구보다 가까이 다가온다. 손을 좀만 더 뻗으면 손에 구름을 쥘 수 있을 것 같다. 여름은 영화 ‘토이스토리’의 앤디의 방처럼 새파란 하늘에 몇 점의 구름들이 있는 날이 자주 있어 하늘을 보는 재미가
by
황수지 에디터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