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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너만을 위한 타임리프, '너와 100번째 사랑' [시각예술]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여기는 사람들을 우리는 ‘운명론자’라고 부른다. 세상의 모든 일은 미리 그렇게 되도록 정해져 있고, 개인의 노력으로는 그것을 바꾸지 못한다는 그들의 믿음처럼 정말 개인에게는 타고난 운명같은 것이 있는 것일까. ‘영화는 영화다’라는 말처럼 서로 몸이 바뀌거나 시간을 돌릴 수 있는 타임리프와 같은 비현실적인 일들
by
나예진 에디터
2017.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