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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mina] 김치녀와 더치페이
더치페이는 성평등의 실천일까?
페이스북을 전혀 하지 않는 나에게 불과 몇 달 전까지도 김치녀 페이지가 존재했다는 사실은 퍽 놀라운 일이었다. 자신의 사진과 실명을 토대로 하는 SNS에서 무려 15만이 넘는 좋아요 수를 기록했던 김치녀 페이지. 이것은 온라인상의 여성혐오가 단순히 일부에 의해 생산되는 문제가 아님을 반증한다. 김치녀 페이지는 삭제되었지만 우리는 거의 모든 포털사이트의 댓
by
장지은 에디터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