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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제, 네가 추고 싶은 춤을 춰 - 그리고 우린 춤을 추었다
사랑과 용기로 무장한 몸짓은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답다.
'알을 깨고 나오려는 몸짓은 무척이나 아름답다. 아무리 눈이 부셔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조지아 국립무용단의 연습장면으로 영화는 시작한다. 조지아의 전통무용을 접해본 적 없는 나에게는 낯선 리듬과 낯선 동작들이다. 빠른 템포로 이어지는 연습에서 단장은 굳은 표정으로 메라비에게 지적한다. "꼿꼿하고 힘 있게 춤춰". "남자답게". 대충 이곳 주인공들이
by
송민형 에디터
2020.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