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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건 혐오예요 Review
인권 감수성, 즉 공감 능력이 우리에게 부족한 것 같다. 단순히 혐오라는 것은 누군가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사회적 약자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아픔에 공감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요즘 사회의 가장 큰 이슈가 ‘혐오’이었기에 이것에 대해서 알고 싶었다. 나는 ‘혐오’는 단순히 사람을 싫어하는 것으로 생각했고, 그것이 왜 사회문제가 되는지 잘 알지 못했다. 이 책을 읽고 난 뒤 혐오가 개인을 넘어 집단까지 모두에게 폭력이고, 상처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혐오는 나와 자신의 다름을 인정하지 못할 때 생겨난다. ‘나는 맞고 너는 틀
by
오지영 에디터
201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