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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공간X공감] in my shoes : 여름의 끝
여름의 끝에서 느끼는 감정과 음악.
무더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고 있다. 선풍기 없이는 쉽사리 잠들지 못했던 밤들. 이제는 서늘한 바람에 창문을 닫고, 이불을 덮어야 하는 때가 왔다. 유난히 날씨가 좋았던 지난 토요일. 아침부터 창문으로 들이치는 햇살에 이른 아침 저절로 눈이 떠졌다.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보니, 맑고 푸른 하늘이 보였다. 이제 정말 가을이 오는구나. 간간이 떠 있
by
송송이 에디터
201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