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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리 동네그림책 “소영이네 생선가게” [책]
동네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에게 동네는 익숙한 공간이다. 코찔찔이 어린시절, 동네 문구점에 들어가 300원으로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다. 친구와 뽑기도 해먹고, 이쁜 펜을 구경한 기억들... 또 저녁시간이 되면 엄마가 주는 심부름값을 들고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고, 구멍가게에 들려 검은봉다리로 콩나물과 두부를 사오던 그 기억들이 있었다. 지금은 구멍가게도 문구
by
양희영 에디터
2017.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