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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달나라에 사는 여인
항상 사랑을 원했던 그녀와 그녀의 삶으로 본 인간이라는 존재
'달나라에 사는 여인'은 현실의 사랑에 안주하지 못하고 환상 같은 사랑을 꿈꾸는 연인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화자는 그녀의 손녀다. 손녀는 할머니의 현실과 할머니가 가지고 있던 성적 환상을 화자의 입장으로 풀어낸다. 비단 그녀의 할머니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 외할머니까지 그녀 가족의 삶도 함께 담고 있다. 100페이지 가량의 짧은 소설로 금방 읽을
by
김태희 에디터
2019.05.04
리뷰
도서
[Review] 달나라에 살던 여인의 사랑 이야기 - 달나라의 사는 여인
손녀가 들려주는 할머니의 사랑 이야기
"당신을 영원히 만날 수 없다면 적어도 당신의 빈자리를 느끼게 해 줘." 영화 <신 레드라인> 중 어느 군인의 생각 손녀가 들려주는 할머니의 사랑 이야기 본 책의 화자는 '손녀'다. 손녀가 들어온 할머니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는다. 시간 순서대로, 또는 인물들을 소개하며, 할머니의 젊은 시절을 손녀의 시정에서 풀어간다. 이러하니 이 이야기가 당연
by
고혜원 에디터
2019.05.02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없어서 직접 쓴 아일랜드 가이드북 '더블린 노트' [도서]
손으로 쓴 더블린 여행기 <더블린 노트> 리뷰.
누군가가 나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는 건 참 감사한 일이다. 행복하게도, 내 곁에 그런 고마운 이들이 있다. 그 중, 멘토처럼 나를 챙겨주는 선배 언니가 한명 있다. 그녀를 ‘J 언니’라 칭하겠다. J 언니와는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함께 일하며 사이가 부쩍 가까워졌다. 내가 가고 싶은 길을 한발 미리 걷고 있는 그녀는 내 꿈을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든든한 지원
by
김지은 에디터
2019.05.0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출판저널 510호
함께 모색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책 문화를 위하여, '시대를 천천히 읽고 다르게 생각하는 출판전문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출판저널 510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27
문화초대
[Vol.466] 출판저널 510호
함께 모색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책 문화를 위하여, '시대를 천천히 읽고 다르게 생각하는 출판전문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출판저널 510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문화초대 일자> 출판저널 510호 2019.05.07-09 화-목요일 (배송 예정 일자) 1인 1권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4월 28일 일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
by
박형주 에디터
2019.04.26
문화소식
도서
[잡지] 출판저널 510호
함께 모색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책 문화를 위하여, '시대를 천천히 읽고 다르게 생각하는 출판전문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출판저널 510호 - Publishing & Reading Network - 함께 모색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책 문화를 위하여, '시대를 천천히 읽고 다르게 생각하는 출판전문지'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기획 노트>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2019 우수콘텐츠잡지'에 <출판저널>이 선정되었다. <출판저널>은 200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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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에디터
2019.04.2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슬픈 아이들이 만들어 낸 즐거운 판타지 [도서]
임정자의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를 읽고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된 이 책은 저학년을 대상으로 쓴 동화라 대체로 쉽게 읽힌다. 글씨도 큼지막하고 쉬운 단어들과 대화체를 자주 사용했다. 작품을 읽을 때 머리를 굴릴 필요가 없었다. 특히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에서 도깨비들의 특징에 따라 다양한 글씨체를 사용해 생동감을 불어넣어주었다. 마치 내가 작품 속 도깨비 친구들 쿵쿵이, 겅중이, 총총이 곁에
by
김혜라 에디터
2019.04.20
리뷰
도서
[Review] 흥미로운 음악심리학,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도서]
음악은 어떻게 우리 삶에 흐르는가
음악은 어떻게 우리 삶에 흐르는가 나를 찾아 떠나는 음악심리학 여행 음악은 인류와 함께 흘러온 역사이며 지금까지도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오랜 친구 같은 존재다. 길거리에 있는 어느 매장에 들어가도 음악이 재생되지 않는 곳을 꼽기가 어려우며, 무수히 만나는 많은 사람들도 이어폰을 꽂은 채 음악과 함께 거리를 누비고 있다. 특히나 현대 사회에서 음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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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19.04.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인지부조화와 피해자 죽이기 - 故 이순덕 할머니를 추모하며 [영화]
인간이 인간인 것은, 비겁한 본능을 이겨내고 타인을 위할 줄 알기 때문이다.
1960년 미국 듀크 대학에서 실시한 연구에서 실험 참여자들은 다른 실험 공모자들의 인터뷰 영상을 보고 그들의 단점을 지적하도록 요청받았다. 그 후 참여자들은 공모자들을 다시 평가했는데, 그 결과는 상당히 놀라웠다. 대부분의 참여자가 자신이 공모자들에게 한 적대적 발언을 정당화하기 위해 상대방을 비난이나 모욕을 받아 마땅한 존재로 평가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by
김나경 에디터
2019.04.12
리뷰
도서
[Review] 음악이 흐르는 동안, 당신은 음악이다 [도서]
살면서 음악을 필요로 하지 않는 순간은 없다
피곤한 하루를 끝내고 집에 오는 길, 버스 안에서 음악을 듣고 감상에 빠져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혹은 어릴 적에 익숙하게 접했던 음악 장르를 지금도 챙겨 듣는 사람도 나뿐만은 아닐 것이다. 음악을 사랑하고 음악 덕분에 하루하루를 버텨 나가는 기분이 들 때면 궁금증도 함께 들곤 했다. 우리는 왜 음악을 이토록 사랑하는 걸까? 음악은 우리에게 어떤 영
by
한민희 에디터
2019.04.11
리뷰
도서
[Review] 아프지만 사실적인_ 스위밍 레슨
"수영은 전혀 힘들지 않아요. 난 오히려 수영을 하면 편안해져요."
책을 다 읽고나서도 한동안 멍하니 앉아있었다. 이 책에 대한 리뷰를 어떻게 작성하면 좋을까 생각하며 말이다.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 이 순간까지도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많은 고민이 된다. 서정 미스테리라던 <스위밍 레슨>은 내게 있어 너무나 폭력적인 작품이었다. 간식을 먹으며 읽기 시작한 이 책은 나의 식욕을 바닥 저 끝으로 떨어뜨렸고, 사람을
by
김태희 에디터
2019.04.08
리뷰
공연
[Review] 판소리가 궁금한 그대에게 [공연]
판소리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고 싶다면
확실히 요즘엔 영화나 뮤지컬, 연극 같은 익숙한 장르를 많이 찾고 판소리와는 점점 멀어져 가는 것 같다. 우리는 흔히 이 느낌을 ‘낯섦’이라고 표현한다. 잘 모르고, 자주 접해보지도 않은 데다, 삼국지라는 고전은 우리를 한 발 더 뒤로 물러서게 한다. 그렇다면 이 낯섦을 익숙함과 적절히 섞어보는 것은 어떨까? 판소리가 지루한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부수려는
by
김효경 에디터
2019.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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