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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무질서속의 질서 '그래피티' [시각예술]
‘그래피티’ 그래피티(graffiti)는 주로 전철이나 건축물의 벽면, 교각 등에 스프레이 페인트로 거대한 그림 등을 그리는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 힙합문화의 일부분이다. 흔히들, 그래피티라고 하면 낙서라고 보거나 예술이라고 보는 2가지의 큰 시선으로 나뉠 수 있다. 그래피티는 허가된 장소가 아니면 불법으로 간주된다. 1970년대 뉴욕 브롱스 빈민가에서
by
이혜윤 에디터
2016.06.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캐롤 그리고 아가씨 [시각예술]
*영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연달아 세편의 퀴어 영화를 봤다. 정확하게 말하면 세 편의 레즈비언 로맨스를 다루는 영화를 봤다. 퀴어 영화가 하나의 장르가 되면서 두 가지 시선이 교차한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나는 퀴어 영화라는, 소수자의 이야기라는 사회적인 가치로 인해 작품성이 부족한 영화를 관대하게 인정해주는 시선, 또 하나는 로맨스 영화일 뿐인
by
박지원 에디터
2016.06.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part 2. 조선시대 회화 [시각예술]
part 2 조선시대 회화 후기부터 말기까지의 회화 조선후기 회화) 중기의 사회적 변화를 통해 경직된 사고를 벗어나고 새로운 창조의식이 확대 되었다. 예전에는 양반, 선비만 가지고 있던 그림을 대중계층(중인계층, 서리계층)에게까지 확산되는 것을 조선후기부터 짐작 할 수 있다.이것은 양적으로, 질적으로 사회가 성장한 것들을 보여준다. 허균은 세 차례 중국을
by
이경민 에디터
2016.06.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파프롬 헤븐' - 고전적 우아미 [시각예술]
이 영화는 상류계층 미망인과 흑인 정원사와의 로맨스를 기본 골격으로 당시 미국사회의 인종주의. 여성, 동성애를 담고있다. 언뜻 보면 맞바람난 가정의 막장드라마 같은 영화일 수 있지만 그 이면에 로맨스코드로 많은 사회적 문제들을 다룬다.
#줄거리 1957년 코네팈컷 하트포드. 이곳에서 모범적인 여성으로 평판이 높은 캐시(줄거언 무어)는 남편과 두 아이들과 함께 남부럽지 않게 살고 있다. 늦게까지 일하고 있는 남편 프랭크(데니스 퀘이드)를 위해 도시락을 싸들고 남편의 회사를 방문한 캐시는, 한 남자와 애무를 나누고 있는 남편을 발견하고는 충격에 빠진다. 프랭크는 캐시의 충고를 받아들여 정신
by
안은재 에디터
2016.06.0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모노노케 히메-2 [시각예술]
모노노케 히메, 인간과 숲의 공존
이전에 썼던 모노노케 히메 리뷰의 2탄이다. 첫번째 기사에서는 영화에 대한 전체적인 해석과 코드 분석이 있었다면 두번째 기사는 영화의 미장센(쉽게 말해 연출) 분석과 사회적 가치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오랫동안 명작으로 사랑받아온 영화인만큼 다루고 있는 주제의 심오함과 장면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라는 바램이다. 모노노케 히메를 이해하는 주목해
by
안은재 에디터
2016.06.0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흥하는 이유 [시각예술]
요즘 흥하는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의 인기는, 쉬타이위 왕대륙의 잘생김과 유치하지만 공감 백배의 스토리와 복고 열풍 때문이다.
대만 영화 ‘나의 소녀시대(Our Times)’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CGV에서만 상영 중인데도 현재 30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1994년을 배경으로 당시 고등학생들의 순수하고 설레는 로맨스 이야기다.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아주 평범한 소녀 '린전신(송운화 분)'과 학교를 싸움으로 주름잡는 불량청소년(?) '쉬타이위(왕대륙 분)'의 서로의 첫사랑 밀어
by
황지현 에디터
2016.05.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의 '약' 시리즈 [시각예술]
나는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의심도 없이 약을 믿으면서 예술은 그렇게 믿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다. 약국에서 ‘나도 저런 예술을 만들 수 있으면..’하고 생각했다가 나도 그런 것을 만들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 : 영국의 예술가. 살아있는 현대 미술의 전설이며 YBA(Young British Artists)로 불리는 영국 현대미술의 부활을 이끈 장본인. 죽음에 대한 성찰을 담고 있는 그의 작품은 충격적인 이미지와 엽기성으로 논란의 대상이 됨과 동시에 예술과 상품의 경계를 넘나들며 연일 미술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초록
by
이다현 에디터
2016.05.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part 1. 조선시대 회화 [시각예술]
part 1 조선시대 회화 초기부터 중기의 회화 이전까지는 불교중심이었으면 이제는 유교를 중심으로 하는 ‘억불정책’으로 사회성격이 바뀌었다. 조선시대의 화론은 1. 말기론적 관점으로 회화는 도를 가지고 있지 않고 사회적으로 그림 그리는 사람에 대한 인식이 낮았다. 2. 공리적 가치관으로 이로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삼강행실도, 빈풍칠월도) 3. 수기
by
이경민 에디터
2016.05.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당신의 바로 그 순간 속 행복을 위해 '어바웃 타임' [시각예술]
당신의 삶 속 지금 느끼는 그 순간을 행복한 것임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 '어바웃타임'
당신의 바로 그 순간 속 행복을 위해 '어바웃 타임(About Time)' 팀의 집안의 남자들에겐 시간 여행을 할 수 있다는 비밀이 존재한다. 그 능력을 이용해 팀은 여자 친구를 만들고자 하나 첫사랑이었던 샬롯에게 차이고야 만다. 이후 런던으로 올라간 팀은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사랑이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그리고 한 암실 카페에서 메리를 만나게 된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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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16.05.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이럴거면, 너는 테이크 아웃 하지마' [시각예술]
이미지 출처 - https://www.facebook.com/sensitiveantenna/?fref=photo <너는 테이크아웃 하지마 명동편> ‘이럴거면, 너는 테이크아웃 하지마’는 최근 제일 눈에 가는 캠페인이다. 제작자 ‘예민한 안테나’가 시작한 이 캠페인은 전부터 급격하게 불어나는 카페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해가는 사람들이 커피를 마신 후, 테이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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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윤 에디터
2016.05.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아가씨", 칸느 영화제에서 벌칸상 수상 [시각예술]
지난 5월 11일 부터 5월 22일 까지 프랑스 칸에서는 제 69회 칸영화제가 개막했다. “아가씨”의 미술 감독, 류성희 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벌칸상, 일명 VULCAN AWARD OF THE TECHNICAL ARTIST 을 수상했다.
지난 5월 11일 부터 5월 22일까지 프랑스 칸에서는 제 69회 칸영화제가 개막했다. 이번년도에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 나홍진 감독의 “곡성(哭聲)”,연상호 감독의 “부산행” 그리고 박영주 감독의“1킬로그램” 의 국내작들이 영화제에 초청 되었다. 특히 한국 영화로 4년 만에 경쟁부문에 초청된 “아가씨”는 본상 수상에 기대를 모았으나 이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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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수 에디터
2016.05.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별의 조각이 내렸다 [시각예술]
네가 엠티를 가고 난 집에서 혼자 자던 날이 있었다. 밤에 전화를 하다가 갑자기 날 얼만큼 좋아하냐고 물었더랜다. 넌 뜬금 없이, 지금 밖으로 나왔는데 별이 수백 개가 떠서 마치 별의 조각이 내리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런데 다음에 너와 같이 이 별을 보러 올 때 그 경이를 온전하게 표현하고 또 함께 느끼고 싶어서 지금은 하늘을 보면 안 될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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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아 에디터
201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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