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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10/14)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공옥진의 병신춤 편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이야기의 方式, 춤의 方式 -공옥진의 병신춤 편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공옥진 여사의 서민적이고 신명나던 익살과 해학의 놀이판 '병신춤'이라니 이름이 재미있고 독특하다. 익살스런 표정과 춤, 해학이 넘치던 노래로 서민들의 희노애락을 담아냈던 1인 창무극의 선구자, 공옥진 여사는 '병신춤'과 '동물춤'으로 이름을 떨쳤다. 그녀는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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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10.02
리뷰
공연
[Review] 우주 알, 시공간연속체를 벗어난 남자 -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남산예술센터 2018년 시즌 프로그램 - Intro. 내용에 앞서 도서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연극을 다 보고 나왔을 때, 드는 생각은 '책을 빌려서 읽어보아야겠다'였다. 이 연극은 장강명 작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생각보다 나에게 너무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원작에서 표현될 더 치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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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9.19
리뷰
공연
[Preview] (~9/16)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시간 순서 혹은 사건 순서가 아닌 새로운 방식의 시간 해체 연극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은 이야기 속에서 '기억', '시간', '속죄', '고통'의 문제를 다루며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시간을 뒤집는다. 원작 소설과 같이 연극 또한 오직 인간만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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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에디터
2018.09.03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③ - '열병'
음악 소나기, 이번 시즌의 마지막 편에서는 어떤 대상을 향해 일종의 '앓이'를 하고 있는 4곡을 꼽아봤습니다. 헛헛한 마음 한 켠을 채울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사.인 5] FEATURE. 음악 소.나.기 – '열병' 내려 쬐던 햇빛에 이번 가을은 정말이지 오지 않을 것만 같았다. 코끝을 에던 겨울의 추위가 기억조차 나지 않았고, 버스커버스커의 노래를 들으면서는 다시 봄이 오긴 할까, 싶었다. 약속은 되도록 기피하고 싶었고, 뉴스에서는 이 기록적인 더위를 110년만의 폭염이라며 치켜 세웠다. 매일 치솟는 날씨
by
나예진 에디터
2018.09.02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시즌 1 종료, 아무말 대잔치
[TAROTEA] 시즌 1 종료, 아무말 대잔치 어렸을 때 읽고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 동화가 있다. 정확한 내용이나 제목은 기억나지 않는데, 아마 제목이 '잠자리 꿈자리'정도 였을 것이다. 기껏해봐야 가을을 사는 잠자리(혹은 자칭 타칭 꿈자리)에게는 꿈이 있었다. 그것은 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세상에 남기는 것이었다. 그는 세상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기
by
손진주 에디터
2018.08.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이야기의이야기] 여는 글: 무엇을?
무엇이 들어있는지 모르지만 일단 열어 봅시다.
이야기의 이야기 시즌2 여는 글 '여는 글' 이라고 써놓고 깜빡이는 커서를 바라본다. 무엇을 연다는 걸까? 요즘은 어디까지를 '좋아한다'라고 말할 수 있는 건지 잘 모르겠다. 단지 무언가를 좋아햐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바로 튀어나오는 직관적인 대답에 의존해야 하는 걸까? 만약 기준과 범위가 있다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좋아하는 거고 어느 범위를 넘어서면
by
김소원 에디터
2018.07.16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5. 디어클라우드 '4월의 숨' 공연 리뷰
어떤 음악은, 공연은 듣고 ‘아 좋다-’라고 생각하게 되지만 디어클라우드의 음악은 그저 그 자체를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없게끔 만든다. 그렇게 깊은 어둠 속에서 빠져나온다. 더는 울지 않는다. 설령 울더라도, 혼자 울지 않는다. 그것이 그날 내가 디어클라우드에게 선물받은 힘이다.
[우.사.인] 시즌 5. 디어클라우드 '4월의 숨' 공연 리뷰 헤어지지 않아, 불안하지 않아. 더는 울지 않아, 울지 않아. 지난 4월 21일과 22일, 양일간 디어클라우드의 4집 발매 기념 단독콘서트 <4월의 숨>이 SAC 아트홀에서 진행되었다. 무대와 객석의 단차가 전혀 없는 공연장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디어클라우드는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들을 만
by
김나연 에디터
2018.04.29
리뷰
공연
[Preview] (~5/7) 손 없는 색시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손 없는 색시 - 남산예술센터 2018 시즌 프로그램 - 우리의 위로가 공허한 울림이 되기 전에 이번 작품 <손 없는 색시>는 전쟁에서 남편을 잃은 슬픔 때문에 손으로 항상 자신의 아픈 가슴을 쓸어내리는 색시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런 색시의 어려운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색시의 손은 더 이상 색시의 아픈 가슴을 만지기 싫다며 스스로 떨어져 나와 떠나 버린
by
장혜린 에디터
2018.04.21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5. 4월 공연 정리 및 추천
따뜻한 봄, 함께하면 더욱 좋을 4월의 공연 소식입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음악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우.사.인] 시즌 5 4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안녕하세요, 우사인 독자 여러분! 많이 따뜻해진 날씨와 곳곳에 피어난 하얗고 노란 꽃들에 봄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모양의 봄을 보내고 계신가요? 개인적으로 저는 매년 이맘때쯤이면 ‘버스커버스커’라는 센세이셔널(!)했던 밴드가 등장했던, 그래서 그 밴드의 1집 앨범을 내도록 매일 들었던 고
by
나예진 에디터
2018.04.03
오피니언
패션
[Opinion] 트렌드의 시작, 2018 S/S Best Collection [패션]
유명한 컬렉션을 보면서 배우는 2018 S/S 패션 트렌드
Trend Council - Da vinci. (Fashion Vignette) '트렌드', '유행' 여러분들은 어떤 것에서 올해의, 이번 시즌의 패션 트렌드를 캐치하시나요? 아마 패션에 크게 관심이 없는 분들은 시장에 나온 제품들의 특징을 보고 인식하거나 주변 사람들의 옷차림에서 알아채실 것입니다. 그나마 관심이 있는 분들은 패션 관련 잡지나 서적을 읽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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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윤 에디터
2018.04.02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5. 카더가든 [APARTMENT] 클럽 투어 - 대구
메이슨 더 소울에서 '카더가든'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대세 뮤지션, 카더가든의 첫번째 클럽 투어 공연 소식입니다. 대구를 비롯해 서울, 대전, 광주, 부산 총 5개의 도시에서 3주동안 함께하실 수 있습니다!
카더가든 (Car, the garden) [APARTMENT] 클럽 투어 여름과 가을의 경계 사이. 녹음 사이로 공원에 퍼지던 카더가든의 목소리는 한낮의 꿈같았다. 사람들은 아낌없이 행복해했고, 나는 아로새겨지는 음악을 들으며 어쩌면 카더가든의 목소리가 하늘에 떠있는 구름만큼 포근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2013년 ‘메이슨 더 소울’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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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8.03.18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4. 재주소년 'From me to you' 발매 기념 콘서트
기분 좋은 허밍을 하게 만드는, 따뜻한 감성을 노래하는 가수 '재주소년'의 앨범 'From me to you' 발매 기념 공연 소식입니다. 그가 노래해 온 한 편의 이야기같은 노래들을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재주소년 From me to you 발매기념 콘서트 재주소년의 음악은 잔잔하지만 듣는 사람의 기분을 산뜻하게 만드는 분명한 힘이 있다. 언젠가 그의 노래제목처럼, 노래에 이끌리듯 덩달아 허밍을 하게 되는 느낌이랄까. 더없이 풋풋한 느낌의 이름이지만, 사실 그는 2003년 앨범 ‘才洲’少䄵’을 시작으로 꾸준히 본인만의 이야기를 노래해온 아티스트이다. 쉽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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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진 에디터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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