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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Have to 생각, Want to 생각 : 도서 < 생각하기의 기술 >
그렇게 다시 흰 종이 앞에 앉았다.
나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 ‘글을 쓰겠다는 사람이 생각하고 싶지 않으면 어쩌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난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툴툴거리는 중이다. 누구도 나를 막을 순 없다. 머릿속에 써야할 것, 생각해봐야 할 것, 지금 해야 할 것, 배워야 할 것들이 가득 차 과부하 상태가 온다. 지금이 딱 그 짝이다. 해야 할 건 많은데 하고 싶지는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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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윤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Review] 아이디어를 찾아 탐색하는 나날들, 책 생각하기의 기술 [도서]
책을 읽으며 저자 그랜트 스나이더 씨가 대단하다고 느껴진 이유는 에피소드 들에서 느껴지는 일상성과 표현력이었다. 만약 이 만화들이 일기로 쓰여서 글자로만 읽혔다면 아마 만화를 볼 때 만큼의 의미나 느낌 전달이 덜했을 것이다. 저자의 그림에서는 정말로 그의 머릿속 생각과 아이디어가 잘 드러나 있었다. 책 제목인 <생각하기의 기술>처럼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
by
최은별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Review] 나를 따뜻하게 안아주는 주문, '생각하기의 기술'
자존감이 없는 나에게, 나의 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못하는 나에게 이 책은 '결국 살다보면 어디로 가든 휘둘리기 마련이니, 미뤄뒀던 내 가치들을 마음껏 쏟아부어라'라는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었다.
처음에 '생각하기의 기술'이라는 제목만 보고, 아이디어를 잘 떠오르는 방법에 대해 도움을 주는 책인가하는 의문을 갖고 읽었다. 그러나 이 책은 내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불안한 삶을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힐링을 주는 문구와 만화들로 가득했다. 우리는 매 순간마다 '포기'와 '용기'를 실행하며 살고 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조차도 "나 오늘은 안 나갈래.
by
김정하 에디터
2018.06.17
리뷰
도서
[Review] 당신의 생각은 어떤 모양인가요? 생각하기의 기술
생각하기의 기술 오랜만에 ‘만화책’을 읽었다. 그림이 많아서인지 책장을 슥슥 넘길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돌이켜 보면 다시 읽기를 몇 번이고 했던 것 같다. 공감되는 문구가 많고 무엇보다 공감가는 그림이 정겨웠기 때문이다. 저자는 나와 닮은 구석이 많다. 치과의사로 지내던 그는 어린시절 좋아했던 캐릭터 ‘피너츠’와 ‘캘빈과 홉스’를 떠올리고 만화를
by
오윤희 에디터
2018.06.16
리뷰
도서
[Review] 생각하기의 기술 [도서]
생각하기의 기술 The Shape Of Ideas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에게 그랜트 스나이더 웹툰 <유미의 세포들> 이 생각나는 책이다. 내 안의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을 시각적으로 만화로 잘 풀어냈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가는 책이다. <유미의 세포들>이 각 생각과 감정 특성들을 전부 캐릭터로 표현한다면 <생각하기의 기술>은 나 자신과 그 외 모
by
최지은 에디터
2018.06.15
리뷰
도서
[Review] 생각하기의 기술 - 마감의 중요성
[Review] 생각하기의 기술 - 마감의 중요성 마감 뽐뿌오는 날, 글 쓰고 싶어서 광광... 그런 날들이 있다. 무언가 말하고 쓰고 내 속에 뭔가를 잔뜩 드러내보이고 싶은 날. 그리고 이런 날들은 특정한 시기에 꼭 무리지어 출몰한다. 무언가 끄적거리고, 만들고, 드러내보이고 싶은, 나를 드러내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욕구. 스스로 마감을 짓고 마감에 맞
by
한나라 에디터
2018.06.15
리뷰
도서
[REVIEW] 생각하기의 기술 (도서)
생각하기의 기술 내가 어릴 적부터 꿈꿔왔던 장래희망은 만화가였다. 소설을 쓰시는 아버지 밑에서 오랜 시간을 보냈고, 그만큼 어린 시절부터 창작이라는 건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TV프로그래을 보거나 만화책을 대여해서 보면서 그림으로 내 생각을 그려내는 게 좋았다. 그래서 단순하고 막연하게 '나는 커서 만화가가 되어야지.' 하고 컸다. 물론
by
이지호 에디터
2018.06.14
리뷰
도서
[Review] '생각'을 생각해 보다
우주 속 반짝임을 찾아서
"지금부터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세요" 이 문장을 읽은 당신의 머릿속에는 거짓말처럼 코끼리 한 마리가 자리 잡았을 것이다. 미국의 인지언어학자 조지 레이코프가 했다는 이 말은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는 말을 듣는 순간 코끼리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모순적인 인지방법을 압축해서 보여준다. 생각이라는 게 대체로 그렇다. 떠올리려 할 때는 무슨 짓을 해도
by
김소원 에디터
2018.06.14
리뷰
도서
[Review] 더 이상 무서워하지 말자 '아이디어'를 찾는 과정을 [도서]
아기자기한 그림과 짤막한 문장으로 이루어진 < 생각하기의 기술 >은 그 어떤 장황한 글보다 매력 있었다. 한 장 한 장에 담긴 이야기들은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내게 공감과 위안을 안겨주었다. 색다른 아이디어를 고민하는 내 모습을 바라보는 듯 했고, 고민 끝에 얻은 아이디어가 기대에 못 미쳐 좌절한 내게 위안을 건네는 듯 했다. 그래서일까, 이 한권을 생각했
by
고지희 에디터
2018.06.14
리뷰
도서
[REVIEW][생각하기의 기술]
아이디어를 내기 위한 해답을 찾으려고 책을 펼쳐보지 않았다. 단순히 '생각하는 기술'이라는 책에 어떤 방식이 담겨있는지 궁금해하며 읽어나갔다.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펼쳐서 알록달록한 그림들에 눈길을 주었고, 다양한 생각들을 보면서 공감을 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다시 보고 자유롭게 읽었다. 책을 받아보고 나서 어떤 내용일까 쭉 넘겨보면서 분위기
by
최서윤 에디터
2018.06.13
리뷰
도서
[Review] 생각을 환기시키다 < 생각하기의 기술 >
생각하기의 기술은 그저 스킬만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생각으로 일어난 여러 감정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려주며 여러 상황에서 나타난 생각과 그에 대한 스나이더의 고찰이 담겨 있는 책이다. 그런 의미에서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에게’라는 말은 더 많은 것을 포함한다. 적절한 위로와 생각의 전환을 전달하기 때문이다. 스나이더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by
최은화 에디터
2018.06.12
리뷰
도서
[Review] 139번의 새로운 생각. 책 '생각하기의 기술'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에게 책 [생각하기의 기술] 책 표지에서 드러나듯 속에는 귀여운 그림들이 가득한 139편의 만화로 구성되어 있었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 속에서 발견되는 의미들. 그 의미를 읽어가며 공감하기도, 의문을 가지기도 한다. 한 페이지 혹은 두 페이지에 담겨있는 짧은 만화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그가 이야기의 마침표를 찍으면 우
by
곽미란 에디터
2018.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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