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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나를 선택한다는 것, 선택에 책임을 진다는 것 - 애니메이션 ‘늑대아이‘ [시각예술]
후회하지 않는 선택 = 만족스러운 선택?
‘하나’는 강의실에서 이름 모를 남자를 만난다. 늑대인간인 그를 ‘하나’는 받아들이고 둘은 가정을 이뤄 살아간다. 태어난 날의 날씨를 따서 남매에게 이름을 붙여준다. 첫째 딸은 유키(雪,눈), 둘째 아들은 아메(雨,비). 둘은 반은 인간이고 반은 늑대의 피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통제가 안 되는 아기 때는 거의 늑대의 모습이고 크면서 조금씩 인간의 모습을 유지
by
김마루 에디터
2016.10.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연예인들의 책임은 쉬운 것인가 [문화 전반]
최근 방송가의 키워드는 '복귀'다. 종편방송사를 시작으로 각 방송사들은 과거 범법행위에 연루되었던 연예인들을 다시금 복귀시키고 있다. 이러한 범법연예인들의 방송 복귀를 둘러싸고 네티즌들의 많은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지금 방송가에 불고 있는 복귀 열풍은 충분한 자숙을 거치지 않고 방송에 복귀하는 파렴치한 열풍일까. 아니면 활용할 자원이 부족한 PD들과
by
최태혁 에디터
2016.09.01
작품기고
[ART&Pic.] 고양이와 나
뜻밖의 룸메이트
Photo by 김다영 얼마 전 집 앞에 주차돼있는 차 밑에서 야옹-하는 울음소리가 들렸고, 나는 허리를 숙여 들여다보았다. 그렇게 처음 만나 며칠에 걸쳐 친해진 고양이와 나. 우리는 매일 새벽 만나 맛있는 걸 먹고, 함께 놀았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 잠이 들어버린 나는 미처 고양이를 만나러 나가지 못했다. 깊은 새벽, 멀리서 들려오는 애옹애옹 소리에
by
김다영 에디터
2016.08.2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누구나 사고를 치지만 누구나 책임을 지진 않는다 [시각예술]
영화가 자세하게 설명을 안 해줬다 하더라도 우리는 앨리슨이 좋은 엄마가 되려고 한다는 것은 알 수가 있다. 가장 큰 문제는 벤이다. 수입이라고는 없고 매일같이 대마초나 피우면서 친구들과 가망없는 사이트나 만들려는 이 루저친구는 이 영화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벤은 영화의 후반부까지 그렇게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
여자는 승진을 했다. 기분이 좋다. 이 주체 못 할 흥을 안고 클럽으로 가 몸을 흔든다. 남자는 우연히 여자를 보고 같이 놀자 한다.기분이 좋았던 여자는 같이 논다. 그리고 하룻밤을 같이 보낸다. 자고 일어나보니 남자는 어디에나 있을법한 루저친구였고 여자는 실망하고 둘은 헤어져 한동안 보지않는다. 여기까지의 스토리는 로맨틱 코미디의 흔한 시작점이다. 하지만
by
권중하 에디터
2016.03.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와 시인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 [문학]
살기 어려워질수록 또 사회가 피폐해질수록 가장 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항상 그 중심에는 나약하고 세상물정 모를 어린 아이들이 존재한다. 오늘 소개할 시인은 아동의 노동착취가 빈번히 행해지던 때에 자신의 시를 통해 이에 대한 사회의 각성을 촉구하였다.
나와 시인의 사회적 책임을 묻다 William Blake의 시 “The Chimney Sweeper”를 읽고 (From songs of Innocence) 살기 어려워질수록 또 사회가 피폐해질수록 가장 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항상 그 중심에는 나약하고 세상물정 모를 어린 아이들이 존재한다. 오늘 소개할 시인은 아동의 노동착취가 빈번히 행해지
by
손정연 에디터
2016.02.02
문화소식
공연
(~5.17) 아저씨를 위한 무책임한 땐스 [무용, 반석아트홀]
“늘 남성이라는 거, 아버지라는 거, 아들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한 채 사회에서 자란 세대인 거 같아요. 그래서 이분들을 위한 선물이 뭘까 고민하다가, 하루만이라도 무책임하게 해드려야 되겠다..”
아저씨를 위한 무책임한 땐스 1. 응시대상: 춤을 전공하지 않은 40세~ 60세 남성 누구나 2. 접수기간: 2015.3.16월~3.31화 3. 접수방법: 이메일 접수 4. 접수처: (생략) * 파일명 <지원자성명_아저씨를 위한 무책임한 땐스> 반드시 명기 5. 출연자 발표: 2015.4.3 13:00~18:00 (중략) 0. 준비물: 편한 복장 - 실제
by
정건희 에디터
2015.05.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대중, 그 책임감의 무게를 견뎌라 [문화전반]
대중들이 연예인을 직접 '소환'한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Point!!!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이 '윤은혜 소환 운동'을 벌이며 논란이 되었다. 이 움직임은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한 가수 김종국의 발언에서 시작됐다. 이 방송에서 김종국은 과거 SBS 'X맨'에 함께 출연해 러브라인을 만들었던 윤은혜에 대해 "녹화 때만큼은 여자친구라 생각했다"라며 당시의 추억을 언급했다. 앞서 자신이 고정 출연
by
김사랑 에디터
201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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