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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Opinion] 가사로 바라보기, 게임과 소년 [게임]
내가 자라온 날들에서 게임은 빼놓을 수 없는 동반자라고 할 수 있다.
게임과 소년 어렸을 때 간직한 추억 Opinion 민현 한글을 제대로 익혀갈 때, 6살 즈음에 손민현이라는 이름을 당당히 써붙이고 내 인생 최초의 게임을 시작했다. 나와 나이가 얼추 비슷한 ‘바람의 나라’라는 세계에 나는 처음으로 내가 아닌 나를 만들었다. 내 생김새를 설정하고, 종교라고 할 수 있는 사신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게다가 아직 고구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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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현 에디터
2018.09.23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서울을 달리다, 아디다스 런베이스서울 [스포츠]
서울숲의 북쪽에 위치한, 주상복합단지 갤러리아포레 지하 2층에는 <아디다스 런베이스>라는 곳이 있다. 러닝 크루들의 런베이스로,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운동을 가르쳐주는 곳이다. 2km의 초급자 코스부터 8km의 중급자 코스 등 러닝을 신청할 수도 있으며, 러닝을 위한 기초적인 체력을 기르는 웨이트 트레이닝 수업을 신청할
by
박지수 에디터
2018.09.21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대한민국 핸드볼 [스포츠]
효자 종목과 비인기 종목 사이, 대한민국 핸드볼
효자 종목 vs 비인기 종목 출처 : 대한핸드볼협회 여자 핸드볼이 ‘또’ 아시아를 제패했다. 여자 핸드볼은 지금까지 올림픽에서만 여섯 개의 메달을 가져왔고, 지금도 세계 랭킹 10위라는 대단한 자리에 올라가 있다. 또한 작년에 있었던 아시아 선수권과 얼마 전 열린 한일 정기전에서도 꽤 큰 스코어 차이로 우승을 거머쥐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이번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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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주 에디터
2018.08.31
오피니언
운동/건강
[오피니언] '네이마르'가 자멸했다고? [스포츠]
브라질의 탈락. 네이마르의 부진 때문일까요?
프랑스, 벨기에,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에 오른 팀들이다. 얼핏 보면 러시아 월드컵이 아닌 유로 2018처럼 보인다. 그 정도로 이번 월드컵에서 유럽 팀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독일 제외) 반면, 영원한 우승후보 브라질을 비롯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남미의 강호들은 모두 유럽의 벽을 넘지 못했다. 독일, 브라질, 아르헨티나
by
백광열 에디터
2018.07.10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28세 160cm 63kg 여자의 축구 입문기 [스포츠]
축구는 멀리서 바라보니 희극, 가까이서 직접 해보니 비극이더라!
체육시간을 싫어했다. 체육시간은 없었으면 좋겠다는 극단적인 생각도 했다. 초등학생때 체육수업 중 공을 차본 일이 한두 번 있었다. 한번은 선생님이 짝축구를 시키셨다. 남자아이와 손이었나 옷자락이었나 어딘가 붙잡고 짝이 되어서 축구를 하는 것이었다. 보편적으로 축구에 익숙한 남자아이와 축구에 무관심했던 여자아이를 짝 지어 밸런스를 맞춘 후 같은 반 친구들 모
by
하수미 에디터
2018.07.08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러시아 월드컵 : 협업 [스포츠]
협업 : 러시아 월드컵
2002년 한일월드컵을 응원하던 아이가 자라 이제 2018년을 바라보고 있다. 그리고 어김없이 4년이 지났고 다가온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이번주 개막하기를 준비하고 있다. 시간이 많이 지났구나라고 생각하는 대목이고 4년동안의 행적을 자기 반성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러한 월드컵 이번에는 러시아에서 열리게 된다. 러시아의 엄청난 국가 크기 덕분에 선수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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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에디터
2018.06.14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사람 신태용, 월드컵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스포츠]
세계인의 축제, 우리 대표팀의 선장
4년에 한 번 돌아오는 ‘세계인의 축제’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이 단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러시아 전역은 이미 축제 분위기에 흠뻑 젖어있으며, 월드컵 본선에 진출하는 32개국의 국민, 그리고 축구를 사랑하는 전 세계의 팬들의 시선은 개막식이 열리는 러시아 모스크바로 집중되어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월드컵 9회 연속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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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록 에디터
2018.06.13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NBA는 어떻게 다시 ‘트렌드’가 되었을까? [스포츠]
'그깟 공놀이'가 아니다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꾼 역사상 최고의 슈터, 스테판 커리 최근 미국프로농구(NBA)는 마이클 조던 시대 이후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농구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 역사상 최고의 3점 슈터 스테판 커리, 그리고 마이클 조던이 쌓아놓은 역대 누적 기록들을 하나씩 갈아치우고 있는 올 타임 넘버 투 르브론 제임스의 맞대결은 전 세계 수십억의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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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형록 에디터
2018.06.06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몇 초의 순간이 평생의 기억이 된다 [스포츠]
프로야구 팬 서비스에 대하여, 그저 잠시 반짝이는 움직임이 아니길
필자는 프로야구 7년째 팬이다. 평소에 시간이 된다면 직관을 다니는 편이다. 선수들의 퇴근길에는 여러 사람들이 늘 몰린다. 사인 해주세요! 하이파이브 해주세요! 그럴 때마다 선수들은 스쳐 지나가거나 혹은 고개를 숙이고 지나간다. 이제 그런 행동이 너무나 익숙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나서서 요구하고 싶은 마음도 사라졌고 그래서 아직까지 응원하는 구단의 선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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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현 에디터
2018.05.09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한국의 온라인 스포츠팬 문화에 부쳐 [스포츠]
아직은 갈길이 먼, 한국의 스포츠 팬 문화에 대한 고찰
최근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 팀과 소속선수 박병호가 수년간 포털사이트에 악플을 남긴 한 누리꾼(닉네임 국민거품박병호, 이하 국거박)에 대한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거박은 대부분 여론이 ‘왜 이제야 고소를 하냐?’고 할 정도로 집요하고 악의적인 누리꾼이었다. 국거박은 실제로 법적인 과정을 거쳐 강한 처벌을 받아야 할 온라인상 범죄자이다. 그러나
by
류형록 에디터
2018.05.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평창’의 겨울이 우리에게 남긴 것들 [문화 전반]
유난히 추웠던 겨울, 그러나 가장 특별하고도 뜨거웠던 축제의 끝에서
그 어느 겨울보다 추웠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했던 겨울은 비로소 끝이 났다. 두 번의 유치 실패, 그리고 오랜 기다림 끝에 맞이한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은 올 겨울 우리 모두를, 그리고 전 세계인 모두를 꿈 같은 순간 속으로 안내했다. 그리고 그 ‘한겨울 밤의 꿈’ 속에는 치열한 경쟁, 눈과 얼음을 녹이는 열정과 노력, 우정과 화합 등 스포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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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8.03.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지역을, 집단을 대변하는 문화예술 [문화전반]
여러 문화예술은 사람들의 구심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중심에 문화예술이 자리 잡고, 문화예술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연결된다.
해외축구, 특히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You'll never walk alone'이라는 곡을 알 것이다. 독일의 도르트문트 등 다른 팀도 이 곡을 사용하지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단연 리버풀 FC 이다. 경기 시작하기 전 경기장을 가득 채운 팬들이 부르는 You'll never walk alone은 리
by
김찬규 에디터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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