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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리뷰] 깜깜한 어둠 속 꼬리 하나
언어에 의해 빚어지는 오해로 인한 수많은 사건들. 말이 말을 낫는 지긋지긋한 현실. 생각 없이 뱉어지는 말들에 대한 무책임의 피해로 인해 벽을 쌓고 교양주의에 얼룩진 인간들의 옷을 짓밟고 꾸겨버렸구나 라는 생각. 나름 선과 악이 바뀌는 순간이었다.
ROUGH CUT NIGHTS [꼬리 언어학] - 깜깜한 어둠 속 꼬리 하나 글 - 이륜화 사진 - 목진우 사진출처 - 디아츠앤코 공식 블로그 깜깜한 어둠 속 꼬리 하나. 기묘한 움직임으로 차분하게 다가오기 시작한다. 그것은 보통의 고양이들이 갖고 있는 의사소통의 움직임과는 달랐다. 많은 비밀을 갖고 있을 법한 꼬리. 그 꼬리는 기묘한 움직임으로 점점 이상
by
박형주 에디터
2014.04.18
리뷰
공연
우리가 하나 되는 세상을 소망하는 이야기 "내가 만약 사람이라면"
"러닝타임이 좀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 공연이였다. 무대를 가득 채우는 배우들의 열연, 소극장을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그들의 목소리는 아직도 생생할만큼 크게 와닿았다. 진짜 개 보다도 더한 개 짖는 소리를 내는 것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듣기는 민망한 말이지만, 무대 위에서 그들은 정말 강아지같았다. (중간에 잠깐 눈 감고 소리만 들었는데, 정말 어색함 하나 없이 강아지소리라서 진짜 깜짝 놀랐다.)
우리가 하나 되는 세상을 소망하는 이야기 "내가 만약 사람이라면" "러닝타임이 좀 더 길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한 공연이였다. 무대를 가득 채우는 배우들의 열연, 소극장을 쩌렁쩌렁하게 울리는 그들의 목소리는 아직도 생생할만큼 크게 와닿았다. 진짜 개 보다도 더한 개 짖는 소리를 내는 것을 보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듣기는 민망한 말이지만,
by
서예원 에디터
2014.04.11
리뷰
공연
[Preview] 우리가 하나되는 세상을 소망하는 이야기 "내가 만약 사람이라면"
우리가 하나되는 세상을 소망하는 이야기 "내가 만약 사람이라면" 2014년 3월 4일(화)-4월 27일(일) 대학로 상명아트홀 2관공연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 6시, 일요일 오후 3시 월요일 공연X 제작 극단자유마당 기획아트플랜바람(BaRam) 후원 상상마당컴퍼니, (사)한국연기예술학회 공연문의 070-7773-9298 공연예매 인터파크티켓
우리가 하나되는 세상을 소망하는 이야기. 창작뮤지컬 <내가 만약 사람이라면>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애완동물을 꼽으라는 질문이 온다면, 열 중 여덟은 ‘강아지’를 말할 정도로 개들은 사람과 가장 친숙한 동물이다.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교감하고,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가족보다 더 가까운 존재처럼 느낄정도로 그들은 사람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맺는 동물이다
by
서예원 에디터
2014.03.12
리뷰
공연
“왜 그런 곳에서 그런 복장으로 그런 짓을 하나요?”
다페르튜토 서울 “왜 그런 곳에서 그런 복장으로 그런 짓을 하나요?”/ 글 - 박상희/ 다페르튜토 스튜디오의 [다페르튜토 서울]이란 시민 인터뷰를 통해 서울 명소 50개를 수집하고, 그곳에 직접 찾아가서 퍼포먼스를 벌인 뒤 영상으로 담고, 그 결과물을 공연, 전시, 책 작업으로 연계시킨 예술이다. 여기서 명소라 함은 관광객에게 소개할만한 보편타당한 장소가 아니라 사적인 기억이 담긴 장소라는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을지로입구역 앞, 성신여대자취촌, 마포대교, 서울대 병원, 대학로 골목 등.
다페르튜토 서울 “왜 그런 곳에서 그런 복장으로 그런 짓을 하나요?” 글 - 박상희 다페르튜토 스튜디오의 <다페르튜토 서울>이란 시민 인터뷰를 통해 서울 명소 50개를 수집하고, 그곳에 직접 찾아가서 퍼포먼스를 벌인 뒤 영상으로 담고, 그 결과물을 공연, 전시, 책 작업으로 연계시킨 예술이다. 여기서 명소라 함은 관광객에게 소개할만한 보편타당한 장소가 아니
by
박상희 에디터
20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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